개인정보위, 자율주행·로봇산업 현장 간담회…‘영상 원본 활용’ 규제 합리화 논의 작성일 01-2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경희 위원장, 현대 모터스튜디오 찾아 현장 간담회 개최<br>현대차·우아한형제들 등 6개 기업 참석…규제샌드박스 등 지원 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UOSIAirZ"> <p contents-hash="9a9269648d29ca6a9431596f070604b9dde4a36bfce488c8f1eb87f25fa36617" dmcf-pid="FnuIvCcns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차와 로봇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개인정보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정부와 산업계가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548f6b1fffe1fae9851480868c1b8a97e2644e3940f6a987ef374085dd404" dmcf-pid="3PZcrkiP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개최된 ‘공공분야 개인정보 보호 현장 간담회’ 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Edaily/20260123160144027amkb.jpg" data-org-width="670" dmcf-mid="1aBSYvwa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Edaily/20260123160144027am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1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개최된 ‘공공분야 개인정보 보호 현장 간담회’ 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2c8130387675f2ff36b0d3e848af379edd5c4bae482aa006090beea9bdafd4" dmcf-pid="0Q5kmEnQEG" dmcf-ptype="general">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현대자동차, 뉴빌리티, 우아한형제들, 카카오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등 6개 자율주행·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만났다. </div> <p contents-hash="cbdd798a0584ea0b94f423096318235c922c2092dc8db11bf1bfc649b173fe33" dmcf-pid="px1EsDLxEY" dmcf-ptype="general">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진행된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미래산업엔진 자율주행·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송 위원장과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전시장 내 자동차 제조 로봇과 최신 안전기술을 관람하고 미래형 모빌리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2fc4251a7eb05d27965b6da517a647ef58f2b9e094066eb6aafcbee9943e4041" dmcf-pid="UMtDOwoMrW"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이날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핵심은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주행 중 촬영한 영상 데이터 원본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d511f6643af3f0d880cd5b11e272f3fac4df13583d62452629d6b7ee39148f21" dmcf-pid="uRFwIrgREy"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개인정보위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안전조치 기준 합리화(영상 원본 활용이 필요한 장소를 기업 책임하에 설정하도록 개선) △AI 전환을 대비한 법제 정비(AI 특례 마련, 데이터 적법 처리 근거 확대) △AI 관련 각종 안내서 및 기술가이드 발간 등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규제샌드박스, 사전적정성 검토, 비조치 의견서 등을 활용해 기업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연구개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4bd05c5c6fd80751821d8bc8a0ac5dc5fb01f669eb188dae43f40a44bf4cad4" dmcf-pid="7e3rCmaeET" dmcf-ptype="general">다만 개인정보위는 자율주행차와 로봇이 수집하는 데이터에 특정 개인에 대한 정보가 포함될 수 있는 만큼, 기업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5315b2f434dc855a9c1dc4475f3a03bd204fc7b67fe1cacbb3eb82ba0299ee5d" dmcf-pid="zd0mhsNdwv" dmcf-ptype="general">참석한 기업들은 정부의 규제 합리화 방침을 환영하면서도, 자율주행 AI 분야의 글로벌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신속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7181bd46d609ef6b7fb8690675460da5802ba4641eb5921de66f70e22f60d661" dmcf-pid="qJpslOjJIS" dmcf-ptype="general">송경희 위원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고객의 신뢰 확보를 위한 기본 전제이자 AI뿐만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의 핵심 가치”라며 “개인정보위는 규제샌드박스와 사전적정성 검토 등 지원 수단을 통해 기업들이 개인정보 보호와 혁신을 조화롭게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5ab5ea11e31ab537614997c427491939d7dc7ccaa0de12fc35a15abf28cc3e" dmcf-pid="BiUOSIAiwl"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기웅X진세연,30년 악연 집안→ 첫사랑, 로미오와 줄리엣 아니지만(사랑을 처방해) 01-23 다음 아이브 안유진, 청초함 가득 커밍순 필름 공개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