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탈세 의혹 200억, 판빙빙‧호날두 이어 세계 6위 규모? 작성일 01-23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1clOjJN5"> <p contents-hash="c5b85752feb6fb36aeca3fa37631b6353e4a8810c098eb3609442957278161df" dmcf-pid="KqtkSIAigZ" dmcf-ptype="general">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사례가 전 세계 해외 연예인·스포츠 스타의 고액 탈세 중 6위 규모라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7a6e80b5d3da8dfe29b86be2562d0fb5314d0fe0d50ee4293a35fcd818fd2a88" dmcf-pid="9BFEvCcnjX" dmcf-ptype="general">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세계 스타들의 탈세·추징 규모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차은우는 해외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고 소개했다.</p> <div contents-hash="281bba817195596e2cddfb5f12f970ddada47d8fade2a5c053d5c64d0554e113" dmcf-pid="2b3DThkLjH" dmcf-ptype="general"> 해당 글에 따르면 탈세 의혹과 추징금 규모 1위는 중국 배우 판빙빙이다. 그는 이중 계약을 활용한 탈세 혐의로 약 460억원의 미납 세금과 약 960억원의 벌금 등 총 1400억원대의 거액을 부과받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614c32b68355a317f16e3ac42c8224a2ea349d71f7016e33b243305ca5e826" dmcf-pid="VK0wylEo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판타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egye/20260123160445195flzr.jpg" data-org-width="600" dmcf-mid="BynU490Hk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egye/20260123160445195flz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판타지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2e1a8b0a6e4d21a2b71ff7053573d56abe77ee072826c454d2d5aada3c6228" dmcf-pid="f9prWSDgAY" dmcf-ptype="general"> 2위에는 중국 배우 정솽(약 540억원), 3위에는 포르투갈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약 240억원대 벌금 및 유죄 합의)가 이름을 올렸다. </div> <p contents-hash="f80db3353b2d11fe5406c57f3b75fd460d042163d4e9ca1df3d086c97733dd3c" dmcf-pid="42UmYvwaNW"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 가수 윌리 넬슨이 약 220억원 규모 체납으로 4위, 콜롬비아 출신 글로벌 팝스타 샤키라가 약 210억원의 소득세 탈루 혐의로 5위에 올랐다. 차은우는 6위로 분류됐다.</p> <p contents-hash="a5f75e783ba2cd70cb0e4af1e29c28eb506a9c581d3b74d19f4f287ed65f0323" dmcf-pid="8VusGTrNgy" dmcf-ptype="general">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은 약 200억원대 소득세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40bd6a9240b6fa273dc5f1a1717a9b528726a0d287129d4757d4e38fbe4f9e1" dmcf-pid="64zIXWsAaT" dmcf-ptype="general">당시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기존 소속사가 매니지먼트 용역 계약을 체결해 소득을 분배한 구조가 문제로 지적됐다. 국세청은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41b4ac0f491aca3957dc880623a68360155e3711a8bed7287757b9a5e0b1aed" dmcf-pid="P8qCZYOcgv"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차은우 모친 최모씨가 설립한 A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A 법인은 차은우 연예 활동 관련 지원 용역을 명목으로 소득을 판타지오·법인·차은우 본인이 나눠 가지는 구조였으며, 국세청은 이를 소득세율(최고 45%) 회피 목적으로 보고 법인세율이 더 낮은 방식으로 우회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1834e5a3360b74b4f4c2ec205e21388f77d8fc809c6f6317402c8baeff18c3d" dmcf-pid="Q6Bh5GIkgS" dmcf-ptype="general">반면 법인 측은 연예 활동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한 것이며, 해당 법인은 정식 등록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사업체라며 실체 없는 법인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e9dec2fa1de1f0d5a9d77e4e91aa3157a7ab0a1bd548f11a894a7a1b2accdbd" dmcf-pid="xPbl1HCEgl" dmcf-ptype="general">차은우 측은 국세청 조치에 대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다. 과세전 적부심사는 세금 부과 전 납세자가 국세청 처분의 적정성을 다시 심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절차로, 결과에 따라 과세 처분이 취소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3b1119195271a7103b9203b1221ad55d3ca9fa714eb882b39537746570af7abb" dmcf-pid="yvr8LdfzAh"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해당 절차가 신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며 “차은우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ab3ef1cc2eadc8270ec5cd7d7f3b699dc43a36c22e687523b7035a31c6aba8" dmcf-pid="WTm6oJ4qAC" dmcf-ptype="general">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프랑스도 사로잡았다…국경 넘은 퍼포먼스 01-23 다음 "7일 만에"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선주문량 400만 돌파 [공식]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