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작년 매출 11조원 돌파…AI·서버 수요에 최대 실적 작성일 01-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3IPfu5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036b64fc1af18aeef462be384f06f1ee19d1dfd1883b744a7cb1ce4fa46a8" dmcf-pid="840CQ471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kyeonggi/20260123152656545eaog.jpg" data-org-width="600" dmcf-mid="fPuSRPB3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kyeonggi/20260123152656545ea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삼성전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40c9900cd5ce223c5becc2ede303fbab3d081ca5ae0e545b865e728fa979c3" dmcf-pid="68phx8ztTz" dmcf-ptype="general"><br>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서버·전장용 고부가 부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6efd6f9b2233da4125fd380a2fa68d86f1920bfe505c73b60df0b6002f25d046" dmcf-pid="P6UlM6qFT7" dmcf-ptype="general">서버와 AI 가속기용 패키지기판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 가동률이 사실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 </p> <p contents-hash="bddfc4e7a5455570b28fa64e51a29cb412110c3f0e7d5e2c7aa7218c7eb57d53" dmcf-pid="QPuSRPB3lu" dmcf-ptype="general">삼성전기는 23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1조3천145억원, 영업이익 9천1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영업이익은 24% 증가하며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p> <p contents-hash="6445d65de4305837594e9c6dc2cb4c4121739ee20ffde26dd7b1a0e8d1f638f9" dmcf-pid="xQ7veQb0yU" dmcf-ptype="general">지난해 4분기 실적도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 매출은 2조9천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고, 영업이익은 2천395억원으로 108% 증가했다. AI·서버·전장 관련 고사양 제품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61d02dd60432fe96702278d870f3a6a690ce1830c494a1d86976422233c16543" dmcf-pid="yTkPGTrNlp" dmcf-ptype="general">사업 부문별로 보면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를 담당하는 컴포넌트 부문은 4분기 매출 1조3천203억원을 기록했다. 연말 재고 조정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4% 감소했지만, AI·서버 및 파워용 제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증가했다. 회사 측은 올해도 AI 인프라 투자 지속과 ADAS 확산으로 산업·전장용 MLCC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007524114d2b908fa068d256b478c9881eee0bcfc57433d191f1383a8c26ba33" dmcf-pid="WxzTdxKpv0" dmcf-ptype="general">패키지솔루션 부문은 글로벌 빅테크향 서버 및 AI 가속기용, 자율주행 시스템용 FC-BGA 공급이 늘면서 4분기 매출이 6천4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 전 분기 대비 9%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반도체 채용 수 증가에 따른 패키지기판의 대면적화·고다층화 추세로 공급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4c442847a58b6b6d6cbf5039ea9322b5ca3c0acd5887a9e956e192dca16ef06" dmcf-pid="YMqyJM9UC3" dmcf-ptype="general">삼성전기 측은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기존 고객사와 신규 거래선의 공급 확대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FC-BGA 가동률이 풀가동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 상황에 따라 캐파 증설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c4799b309d3dbcc577d96b38ffd075228b28a083dff506a1d4196b08dd76a5c" dmcf-pid="GRBWiR2uWF" dmcf-ptype="general">광학솔루션 부문은 고성능 IT용 카메라 모듈과 전장용 카메라 공급 확대에 힘입어 4분기 매출 9천3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 전 분기 대비 2%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고도화 흐름에 맞춰 전장용 카메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휴머노이드 등 신규 응용처 대응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7208f1ded953d1f39c8f492d8ea1f74a2a96844d90d2e428fd008454272b6c6d" dmcf-pid="HebYneV7Ct" dmcf-ptype="general">올해 설비 투자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전장·AI용 고부가 MLCC 생산능력 선행 확보를 위한 해외 신공장 건설과 패키지기판 증설 투자, 북미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관련 거점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라스 기판, 로봇용 부품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투자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d856cf89f30c272e7df7abe3e5f5df8307d1a35e5ed4231dfad92dfd7460cf6a" dmcf-pid="XdKGLdfzh1" dmcf-ptype="general">삼성전기 관계자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자율주행 채용 증가로 AI·서버·전장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고부가·고성능 부품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1cad136868c0e0d3161f654da252b39ff47b28bedb633cbb8c8b175a22f9778" dmcf-pid="ZJ9HoJ4qC5" dmcf-ptype="general">금유진 기자 newjeans@kyeonggi.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YP 글로벌 걸그룹' GIRLSET, 오늘(23일) 미시 앨리엇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 01-23 다음 디카프리오 "'케데헌' K팝 이야기, 누구랑 했냐고?"[해외이슈]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