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롱하더니' 끝내 무릎 꿇었다!…中 선수 앞에서 '코로나 마스크' 파문→오말리, '인종차별 논란' 공식 사과 작성일 01-23 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920_001_202601231516157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 324 코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션 오말리가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br><br>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션 오말리가 UFC 324 미디어데이에서 송야동과의 페이스오프 당시 보였던 제스처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오말리는 25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4를 앞두고 열린 공식 미디어 행사에서 해당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br><br>문제가 된 장면은 지난해 12월 UFC 시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두 선수가 처음으로 마주했을 때 발생했다.<br><br>당시 오말리는 송야동과 얼굴을 맞대는 과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의식한 듯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했고, 이 행동은 다수의 팬과 비평가들로부터 인종차별적 행위라는 비판을 받았다.<br><br>송야동은 당시 인터뷰에서 해당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그건 완전히 인종차별적이었다"며 "기분이 좋지 않았다. 중국 팬들도 좋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이어 "그는 두 번째 코너 맥그리거가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홍보 차원이라면 이해하지만, 나는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920_002_20260123151615734.jpg" alt="" /></span><br><br>해당 페이스오프가 있은 후 약 한 달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자, 이와 관련해 오말리는 UFC 324 미디어 데이에서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br><br>그는 "나의 의도는 결코 누군가를 해치려는 것이 아니었다"며 "조금 장난스러운 농담이었을 뿐인데 맥락에서 벗어나 해석됐다.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줬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br><br>송야동 역시 미디어 데이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나는 괜찮다. 하지만 이 스포츠에 인종차별을 가져오지 말았으면 한다. 그냥 스포츠로 남겨두자"고 강조했다.<br><br>이어 "그는 이미 후회하고 있다. 중국 매체 인터뷰에서도 팬들에게 사과했다고 들었다"며 "내 머릿속을 흔들려는 마인드 게임일 수 있지만, 나는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920_003_20260123151615780.jpg" alt="" /></span><br><br>한편, 다가오는 UFC 324 코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 두 선수는 모두 타이틀 경쟁 구도에 다시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다.<br><br>오말리는 최근 메랍 드발리시빌리에게 두 차례 연속 타이틀전에서 패하며 2연패에 빠진 상황이다. 반면 송야동은 표트르 얀에게 패한 이후 헨리 세후도를 상대로 테크니컬 디시전 승리를 거두며 다시 상승세를 탔다.<br><br>오말리와 송야동 모두 이번 경기에 승리할 경우 다시 챔피언 자리에 오른 표트르 얀과의 타이틀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br><br>해당 이벤트가 펼쳐질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은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저스틴 게이치와 패디 핌블렛이 인터림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격돌하며,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션 오말리와 송야동이 밴텀급 상위권 도약을 두고 맞붙는다. <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5 Sets Again...' 메드베데프, 시즌 첫 5세트 매치 대역전승 01-23 다음 올스타 10명 중 절반이 ‘비미국 선수’…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노린 NBA의 큰그림이었네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