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통' 고윤정 "팔로워 천만, 오로라…동화 세상에 살다 나온것 같아"[인터뷰②] 작성일 01-2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hZptTs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90688c099343b1373862f51ce92adaef58d8cfacccb29a5548d01e6e7f262" dmcf-pid="tfl5UFyO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고윤정.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tvnews/20260123143050734piga.jpg" data-org-width="900" dmcf-mid="5TLwhsNd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potvnews/20260123143050734pi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고윤정.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1f00df70be82713ab7b94fe8033e186cd22287a0638ebbb1238b602c40fc93" dmcf-pid="F4S1u3WIld"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사통' 고윤정이 "동화같은 세상에 살다 나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d748d96efe5e3fd1527ac4f13ecb8353c26f33f13faa6f373978125e9023ee3" dmcf-pid="3r9RoJ4qSe"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공개한 배우 고윤정은 2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 </p> <p contents-hash="c97d6a2b50b928c2ec51033d5c6795e4124023cb9011f03bfacc4d679b14bd32" dmcf-pid="0m2egi8BhR" dmcf-ptype="general">'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다. 지난 1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bec934a0210557ea0fca4f40231a50b1d8261717272fcfc20ff22b740be73b27" dmcf-pid="psVdan6bvM" dmcf-ptype="general">'환혼'에 이어 다시 홍자매 작가와 호흡을 맞춘 고윤정은 "당부하신 건 딱히 없었다. '환혼'에서 잘해주셨으니 이번에도 잘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는 응원의 말씀을 들었"면서 "이번에 유독 그랬는데 작가님들 작품을 찍고 나면 동화 속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e543fab95e6a41e29d2ee18645526a21c203e5c1d643a768e426e21a529f326" dmcf-pid="UOfJNLPKyx"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저는 성격이 건조하고 덤덤한 느낌이다. 대리만족처럼, 알록달록한 동화에 1년 동안 푹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라 촬영이 끝나고 공허함이 컸다. 작가님과 작업하고 나면 그것이 장점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e773722dc2e83f53a63f445e8bd5ecaac5277e5c3244edf02715e441548f37e" dmcf-pid="uI4ijoQ9SQ"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설레고 아름답고 동화같은 세상에 살다 온 것 같은 느낌이 컸다. 제 현실이 무미건조하다는 느낌을 확 받을 정도였다. 그래서 차무희로 조금만 더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푹 빠져서 연기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76de9b7493aa54070716c40175d9cd631d575711738497e2237894cd80066f9" dmcf-pid="7C8nAgx2lP" dmcf-ptype="general">이어 "팔로워 천만이 된 것도 그렇고 촬영하다 오로라를 본 것도 그렇고, 흔히 생각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다보니까 저도 자꾸 특별하게 생각하게 된다. 선물같은 작품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77f1a74d632a4ec914f38901730942541265085339a9df83e613d888ddf7473" dmcf-pid="zh6LcaMVC6" dmcf-ptype="general">파트너 김선호와는 촬영을 거듭하며 점점 친해졌다고. 김선호는 고윤정과 촬영하며 실제로 설렘을 느꼈을 정도였다고 인터뷰르 통해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fedb040e96af200cb62bbc98b23ed7840630f925a92a6eb92d74e704966824bb" dmcf-pid="qlPokNRfS8"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일본에서는 살짝 어색했고 덜 친했다. 드라마 촬영 들어간지 5~7일만에 일본에 갔다. 거기서 조금씩 친해지기 시작했다. 한 번 갔다오니까 해외에서 한국인 만나면 반가운 첫처럼 팀이 돈독해졌다. 캐나다에 가서 또 엄청 친해졌다. 대사량이 많아서 날 잡고 '17신이 있어, 오늘 외우자' 해서 3~4시간 동안 한번에 다 외우기도 했다. 이탈리아에선 캐나다보다 더 친해졌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3c7a6d6b0ab9b6528dd7b4de98f4f9583cf5672365eeeb83d39dddf2b099ee9" dmcf-pid="BSQgEje4S4"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잡도리하고 그런 건 아니다"면서 "헤어 메이크업 팀과 돈독하다. 콘셉트가 자주 바뀌었는데 촬영 초반에는 선호 오빠가 잘 못알아들었다. 제가 설명하다보니까 이끈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 좀 찔리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6d95a197a9ae793cad996848fe48f26e6dd25e453e4ecd276b800fb22ac1e95f" dmcf-pid="bvxaDAd8lf"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설렜던 순간이 분명히 있었다. 명확한 신은 기억이 안 난다. 합이 잘 맞는다는 게, 제가 애드리브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결이 맞아서 가능했던 것 같다. 맞춰온 것보다 시너지가 났던 건 애초 코드가 맞은 것도 큰 몫을 했다"면서 "트리에 크리스마스 전구와 볼을 다는 것처럼 준비한 트리가 예쁘게 꾸며지는 느낌이었다. 척 하면 척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5aaa693c69c452193ec6219b4c47dbd2c52ddbf77b5f01bcc2c51a4c0ecdcf9" dmcf-pid="KTMNwcJ6hV" dmcf-ptype="general">김선호가 그린 주호진에 대해선 "글로 봤을 때는 좀 더 이성적이고 단호했다. 구어체보다 문어체 대사가 많아 딱딱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저도 이 딱딱한 사람을 유하게 만들기 위해서 감정 표현도 더 과장되게 하고 그랬다. 막상 선호 오빠가 연기하는 걸 보니 글로 봤을 때보다 좀 더 다정하고 따뜻했다. 표정만 보면 포커페이스를 하고 있는데 말투나 어미, 음정이 현장에서 들으니까 다정했다. 생각한 것보다 따뜻한 T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9yRjrkiPT2"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챔프 이정현, 이보미와 3월 日 RIZIN 원정 01-23 다음 中 한일령 직격탄 ‘음악중심’ 마카오, 日 멤버들 출연 불발 위기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