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 호주 오픈 1번 시드 사발렌카의 ‘진땀’ 나는 최초 기록 [데이터 비키니] 작성일 01-2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1/23/0003691897_001_20260123135908686.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브레이크의 여왕’ 아리나 사발렌카. 멜버른=AP 뉴시스</em></span>아리나 사발렌카(28·벨라루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역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백투백 타이브레이크’ 승리를 기록한 1번 시드 선수가 됐습니다.<br><br>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는 23일 호주 오픈 3회전에서 아나스타샤 포타포바(25·오스트리아·55위)에게 2-0(7-6, 7-6) 진땀승을 거뒀습니다.<br><br>세계랭킹 1위 선수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경기에서 두 세트를 모두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것도 이날 사발렌카가 처음입니다.<br><br>사발렌카는 지난해 WTA 역대 최장 기록인 19연승을 포함해 타이브레이크에서 22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br><br>그리고 이날도 타이브레이크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간 것.<br><br>다만 이날은 위너(34개)보다 더 많은 언포스드에러(44개)를 범하면서 타이브레이크를 자초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br><br>개인 세 번째 호주 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사발렌카는 4회전(16강)에서 빅토리아 음보코(20·캐나다·16위)와 맞붙습니다.<br><br>음보코는 3회전에서 클라라 타우 손(24·덴마크·14위)을 2-1(7-6, 5-7, 6-3)로 꺾었습니다.<br><br>남자 단식에서는 이런 기록이 다섯 번 나온 적이 있습니다.<br><br>얀니크 신네르(25·이탈리아·1위)가 지난해 호주 오픈 1회전에서 니콜라스 자리(31·칠레·133위)에게 3-0(7-6, 7-6, 6-1)으로 승리할 때가 최근 기록입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AI로 SAT 시장 정조준…미국 사교육 판 흔든다 01-2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총 2416억 지원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