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이후 주니어선수권 19년 만 혼합복식 우승' 이형우, 요넥스 입단 작성일 01-23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1/23/0001931712_001_2026012314030861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요넥스.</em></span><br>요넥스 배드민턴단(이하 요넥스)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복식 유망주 이형우를 영입했습니다. <br><br>지난 21일 서울 요넥스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요넥스 브랜드 2026 SS 트레이드쇼 현장에서 요넥스는 이형우 선수의 입단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실업 무대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br><br>이형우는 고교 무대를 대표하는 복식 유망주로, 주니어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주 종목인 복식에서 뛰어난 전위 플레이와 안정적인 수비, 강한 집중력을 바탕으로 큰 경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힙니다.<br><br>지난 2025 세계주니어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이용대–유현영 조 이후 19년 만에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고, 남자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외에도 네덜란드 주니어 오픈, 독일 주니어 오픈 등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왔습니다.<br><br>국내 대회에서도 전국체육대회,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다수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br><br>주니어 국가대표로 꾸준히 활약해온 이형우는 고교 졸업과 동시에 2026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복식에서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br><br>요넥스 배드민턴단 박용제 감독은 “이형우 선수는 주니어 시절부터 국제대회와 국내대회를 가리지 않고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온 선수”라며 “전위 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공격적인 경기 운영과 큰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멘탈은 요넥스 배드민턴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이형우는 “오랫동안 꿈꿔온 요넥스 배드민턴단에 입단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주니어 무대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발판 삼아,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스포츠산업 금융지원 총 2416억 지원 01-23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농어촌 상생 발전 기여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