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 논란' 챔피언 빈자리 노린다... '37세 노장'vs'챈들러 TKO승' 빅매치 성사 작성일 01-23 44 목록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23/0003402513_001_20260123130015094.jpg" alt="" /><em class="img_desc">UFC 게이치 vs 핌블렛 매치 포스터. /사진=UFC 공식 제공</em></span>UFC 라이트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9·스페인)의 상대를 결정할 잠정 타이틀전이 펼쳐진다.<br><br>UFC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자 랭킹 4위인 저스틴 게이치와 5위 패디 핌블렛이 잠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br><br>이번 잠정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 토푸리아의 공백이 길어진 데 따른 조처다. 토푸리아는 최근 가정사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번 경기 승자는 향후 토푸리아가 복귀하면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거나, 복귀가 불투명할 경우 챔피언 자리를 승계하게 된다.<br><br>37세의 노장 게이치에게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통산 26승 5패를 기록 중인 그는 앞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찰스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두 차례 타이틀에 도전했으나 모두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br><br>게이치는 "UFC가 또 한 번의 타이틀전 기회를 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 목표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라며 배수진을 쳤다. 경기 양상에 대해서는 "나는 최소한 20번은 5라운드 경기를 준비했다. 4, 5라운드를 넘어서면 핌블렛은 시체가 될 것"이라며 "거리 조절과 각을 만드는 테크니컬한 모습으로 대미지를 주겠다"고 자신했다.<br><br>반면 31세의 핌블렛은 생애 첫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2021년 UFC 입성 후 7연승을 질주 중인 그는 지난해 4월 마이클 챈들러를 TKO로 꺾으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핌블렛은 "어릴 때부터 항상 UFC 세계 챔피언이 되겠다고 말했다. 게이치는 그저 내가 걷는 길 앞에 서 있는 또 한 명일 뿐"이라며 "이번 경기 후 게이치는 육체적으로 결코 예전 같지 않을 것이다. 그가 겪어본 적 없는 구타를 선사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밴텀급 전 챔피언인 랭킹 3위 션 오말리와 5위 송야동이 맞붙는다. 이번 경기 승자는 최근 챔피언에 복귀한 표트르 얀의 첫 번째 도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br><br>오말리는 "이번에 승리한다면 다음엔 얀을 상대로 타이틀에 도전해야 한다. 백악관에서 얀과 붙는다면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송야동 역시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다. 판정승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오말리를 KO시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배구 여제·피겨 여왕 첫 만남 진짜 성사?' 김연경 식빵언니 채널에 김연아 출연 01-23 다음 스텔란티스 방실 대표, 트럼프식 자기평가…판매 참사에도 "펀더멘털은 탄탄" [더게이트 포커스]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