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 "박지훈, 처음에는 살 못빼 '내 유작 되겠구나' 싶었다" 작성일 01-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7rYXaMVe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63aeffe11fbba901c137bd38a4da857ab68ed6668f08b7809f0024b9410f3" dmcf-pid="QzmGZNRfn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JTBC/20260123113515340brto.jpg" data-org-width="559" dmcf-mid="6FgOhM9UR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JTBC/20260123113515340brt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070443f537a58a240efe2b1875e69f4054c541cb5306fd233ed01a89184610" dmcf-pid="xqsH5je4eV" dmcf-ptype="general"> <br> 장항준 감독이 박지훈의 체중 감량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e0ea9c1c242ee02eb771c1aa936945ee3e87af4fd21570acaa425303b2c9b83a" dmcf-pid="yVSFpwoMM2"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첫 사극 연출에 도전한 장항준 감독은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앞서 박지훈 배우와 처음 만났을 때 살이 쪄서 나타나 놀랐다고 하셨는데 걱정을 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했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db1f3274628e797a5a2c22d76d7c888808e8adefe8b233b96e4f15130fdb552" dmcf-pid="Wfv3UrgRM9"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처음엔 진짜 '어?' 싶기도 했다. 딴 사람인 줄 알 정도로 살이 많이 쪄 있었다. 체감적으로는 영화 속 모습의 2배 정도 돼 보였다. 시쳇말로 '뭣됐다' 생각하기도 했다"고 거침없이 토로해 좌중을 폭소케 하더니 "'살 빼라'라고 해야 하는데 쉽게 빠질 살 같지도 않았다. 근육에 살이 덮여진 것 같은? 물어보니까 '휴가 기간'이라고 하더라. '하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 물었더니 '빼겠다'고 해서 이후로도 여러 번 만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9f2cdea8e4a179a15aead941b762a8f0b5459e6c6156d675f1f11b92341a38f" dmcf-pid="Y4T0umaeLK"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만나고 만나고 하는데 살을 안 빼는 것이다. '나의 유작이 되겠구나' 싶었다"며 신명나게 웃더니 "지훈 씨는 저와 3~4번째 만남에서 최종적으로 작품을 하기로 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 계속 '만나자'고 해서 정말 계속 만났고, 술도 잘 못 마시는 사람 붙들어 놓고 감언이설로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게 작품이 어떻다가 아니라 '엄두가 안 났었다'고 하더라. '내가 이런 역할을? 이렇게 큰 역할을 할 수가 있나?' 고민이 있었다고 했다. 그런 지훈 씨를 거듭 설득했고 '꼭 했으면 좋겠다'는 말에 '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0091af995855223271cb1c4cbf48c33c04c17bb24e12cccc6761920d59b5810" dmcf-pid="G8yp7sNdLb" dmcf-ptype="general">또 "그렇게 결정을 하고 나서 일주일인가 2주일 있다가 만났는데, 완전히 살이 쫙 빠져서 나타났더라. '운동을 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했다. 사실 운동을 하면 안 된다. 단종은 근육이 있는 캐릭터가 아니고, 승모 이런게 있으면 안되니까"라면서 "이후로는 볼 때마다 축축축축 체중이 빠졌다. '의지도 상당한 친구고, 나중에 진짜 큰 배우가 되겠구나' 또 한 번 생각했다"고 칭찬했다. </p> <p contents-hash="1b1e65a12790cc8801c0050fde6b954fd9a41c4ba768b36296071192dcc72a78" dmcf-pid="H6WUzOjJiB" dmcf-ptype="general">'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내달 4일 개봉해 설 시즌 관객들과 만난다. </p> <p contents-hash="165cdde8608494d11d645ad1f09f9a537cb069a7d2c2620c6af02348114ac4e5" dmcf-pid="XPYuqIAiiq"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와 함께하는, 하얀 봄"…모모랜드, 23일 시즌송 발매 01-23 다음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소개 받아” (그알)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