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박나래·조진웅도 한순간에 악마…이게 정상인가" [마데핫리뷰] 작성일 01-2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AkhM9U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eff3eb5ed2811be45f3d1830d1bafb4f4062ab8fa07bd1ed9ae46c2418a655" dmcf-pid="WEcElR2u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112514136wxak.jpg" data-org-width="458" dmcf-mid="Q9qbQXhDI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112514136wxa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df3742c0696110bc9b24da5017a93921ac5b4c848255d551a4df14d418d54f" dmcf-pid="YDkDSeV7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일상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112514314hdvi.jpg" data-org-width="640" dmcf-mid="xGIhXaMV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112514314hd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일상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0b82eb777b91ee0a2534686ca4d892bb990d9fe2c4ecba198a3b7c5ea0bf5c" dmcf-pid="GwEwvdfzs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연예인을 향한 마녀사냥식 비판 문화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p> <p contents-hash="139fcf3a87e1a81258567a40677051a0547d4a5939289f83b53c16f60b7398dc" dmcf-pid="HrDrTJ4qID"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박나래, 조진웅 등 연예계에서 사건·사고 논란이 잇따르는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확실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지켜볼 수는 없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피해를 본 사람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871de1d1bedcfb4d6e57cc9554e78fc6facb30c3f342e905660b8b1b481f7de" dmcf-pid="Xmwmyi8BrE"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특히 근거 없는 정보에 기반한 비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자기가 노력하지 않고 얻은 지식을 너무 맹신한다”며 “이데올로기란 이념적 지향점인데, 나는 이데올로기가 있느냐 없느냐로 지식인을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식인이라면 공부를 통해 확인한 뒤 ‘나는 이런 이데올로기가 맞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가짜뉴스를 보고 남 얘기만 듣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7cc41acc29dfe8ec1d40c2046161e240fa29315bda717323c9d12cdeddad83" dmcf-pid="ZsrsWn6bmk"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현재의 여론 분위기에 대해 “지금은 연예인이 무슨 일을 했다고 하면 즉각 악마화된다. 마치 습관처럼 보인다”며 “너무 지나치다”고 말했다. 이어 “댓글을 보면 실제로 얼굴을 보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며 “이미지 좋았던 사람이 추락하면 ‘잘됐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것도 안타깝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c7e77e1d94db35418c665eea78cded1c9f466c6920bc98b2fdb4ca12afefc51" dmcf-pid="5Dwmyi8BDc"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이러한 반응이 사회적 매장으로 이어지는 현실에 대해 “누가 뭘 했다고 하면 달려들어가 매장시키는 게 정상인가 먼저 물어봐야 한다”며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듣고, 대중 앞에 설 자격이 부족하다면 스스로 판단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말해 마녀사냥이다. 특정 인물을 겨냥한 발언이 아니다”며 “많은 스타들이 이런 과정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de18d2d37d19565eca30ad802c818854266f4ec3f0b35c0deefac52eb68973b" dmcf-pid="1wrsWn6bwA" dmcf-ptype="general">그는 악성 댓글 문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윤일상은 “돌아가신 사람을 두고 ‘꼴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그런 게 인간이 할 말인가”라며 “그런 글들이 너무 많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fe8ec8d295d4fde1bd1bc4457dc6d203776dcda187cb4122b1d7f198aa8c0fa3" dmcf-pid="trmOYLPKEj" dmcf-ptype="general">한편 윤일상은 온라인 실명제 도입에 대해 찬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나 역시 비판받을 일이 있다면 받아야 한다”며 “나쁜 행동을 한 사람은 모두 공개돼야 한다. 범죄자 인권만 보호받을 게 아니라 형평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일, 콘서트 '봄 여름 가을 이별' 3월 개최 01-23 다음 '천하제빵' MC 이다희, 매서운 촌철살인 진행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