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김성현 나란히 9언더파…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R 공동 3위 작성일 01-23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3/0000590204_001_20260123111019273.jpg" alt="" /><em class="img_desc">▲ 김시우-김성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3/0000590204_002_20260123111019327.jpg" alt="" /><em class="img_desc">김성현-김시우</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김시우와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br><br>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천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내 9언더파 63타를 쳤다.<br><br>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5년 만의 정상 탈환을 향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이후 3년 만에 투어 5승째에 도전한다.<br><br>김성현 역시 라킨타CC(파72·7천60야드)에서 1라운드를 치러 역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br><br>10언더파 62타로 공동 선두에 오른 이민우(호주)와 피어슨 쿠디(미국)와는 단 1타 차. 김시우와 김성현은 서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br><br>이 대회는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 라킨타CC,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천210야드) 3코스에서 1∼3라운드를 치르고, 이후 상위 65명이 스타디움코스에서 마지막 4라운드를 진행해 우승자를 정한다.<br><br>공동 선두에 오른 2명은 모두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렀고, 공동 3위 9명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5명이 토너먼트 코스에서 1라운드를 마쳤다.<br><br>선두와 1타 차인 공동 3위에는 김시우, 김성현, 셰플러 외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제이슨 데이(호주), 벤 그리핀, 패트릭 캔틀레이(이상 미국) 등 총 9명이 포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1/23/0000590204_003_20260123111019372.jpg" alt="" /><em class="img_desc">▲ 스코티 셰플러</em></span></div><br><br>올해 PGA 투어에 데뷔한 이승택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1위, 김주형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31위다.<br><br>이 대회는 최근 3년 연속 우승 스코어가 25언더파를 넘길 정도로 버디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올해도 첫날부터 10언더파가 공동 1위일 정도로 선수들이 비교적 손쉽게 코스를 공략했다.<br><br>한편, 지난해 25언더파로 우승한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131위에 머물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축구선수협 'K리그 출산 휴가 의무화' 요구…'고승범 사태' 해결책 될까 01-23 다음 '소통 불가 어떡하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의 숨은복병 급부상…일본 선수단 출정식서 우려 제기, 한국도 공통고민 극복이 과제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