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유해진, 스태프 화재 피해에 500만원 쾌척‥‘너도 내’ 종용” 미담(왕사남)[EN:인터뷰③] 작성일 01-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W0Hgx2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6923c05b76364b0ed811ac531c80040a3d05c82e9d1f4d7ada946f48a13278" dmcf-pid="7DhZvdfz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10419479gjcr.jpg" data-org-width="1000" dmcf-mid="p32e4WsA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10419479gj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107b7c0143257b4ba65c6e1bec05a6bd88b2074603f766e5508e727153290a" dmcf-pid="zwl5TJ4q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쇼박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10419774mtfc.jpg" data-org-width="1000" dmcf-mid="UwCXSeV7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10419774mt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쇼박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qrS1yi8B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d435a19fb6ef539d5dba9db2455be83ef750f376f5d6f4f1c4263b362d85f891" dmcf-pid="BmvtWn6bhD"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이 유해진의 미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b3db5473583229f32fc7b33172831f38df1c1b4bd1fb9397e73edfafccc9a05" dmcf-pid="bsTFYLPKSE" dmcf-ptype="general">장항준 감독은 1월 2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연출작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63f77f504cbf6d7c437f745487cb1de4dbdbf831963803fd670827f175a02a" dmcf-pid="KOy3GoQ9Tk" dmcf-ptype="general">오는 2월 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0c8c3067bd834467d063f47f41ef8f5b23fdb6659dbcfc377d3e0140e98364be" dmcf-pid="9IW0Hgx2hc" dmcf-ptype="general">인간미 넘치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한 유해진과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 엄흥도의 아들 태산으로 분한 김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p> <p contents-hash="e31f86e8933bd240f438e5796495207dd06d0fe6741aaf5d8fad8b8492647bf1" dmcf-pid="2CYpXaMVCA" dmcf-ptype="general">2002년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인연을 맺은 후, 막역한 사이로 지내온 유해진과 장항준 감독.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좋은 친구다. 유해진이 스타가 되기 전, 또 김은희가 작가 데뷔하기 전부터 같이 놀던 사이다. 그때는 제가 제일 잘 나갔다"라 말하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c7b7ec75e3989e8d79bf6ba7adfc6885ad1c39ff77d1d2094dba7391d79c843" dmcf-pid="VhGUZNRfvj"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고마운 배우이자 고마운 친구다"며 "감독과 배우간 사이가 별로 안 좋으면 영화 끝나고 뒤도 안 돌아본다. 현장에서 사적인 대화도 안 한다. 저흰 그렇지 않았다. '끝나고 오늘 뭐 먹을까?' 하며 밥도, 술도 먹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라 말했다.</p> <p contents-hash="b6ae895cd8c11690cbfb6d2383d94e6f32c9bb1dcf3ad810178f63b9d30e7db0" dmcf-pid="flHu5je4C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에 정말 열심히 임해 놀랐다. 사실 가장 놀란 건, 얼굴은 국사책을 찢고 나왔지만 현장에서 태블릿 PC로 대본을 보던 점이다. 종이 대본을 안 봐서 그것도 놀라웠다"라 농담했다.</p> <p contents-hash="28744ff55ca85a0b7d8cad44671861b3a9ed9cbeb3ddcdec1d5928247e9a0d47" dmcf-pid="4vZztcJ6Wa" dmcf-ptype="general">유해진을 두고 "인간적으로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한 장항준 감독은 "안동에 산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우리 스태프 중 한 분의 부모님 집이 전소가 됐다. 다행히 보험을 든 상황이었지만 당장 살 곳이 없었다. 유해진 씨가 제게 '내가 돈 500만 원 낼 테니까 너도 내' 이러더라. 그래서 둘이 돈을 모아 전달했다. 그걸 다른 스태프들도 알게돼 돈을 더 모아서 드렸다. 그 스태프 아버님이 전화해 유해진 씨가 대표로 통화를 했다. 아버님이 펑펑 울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걸 받아본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는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4311a9046a466407da40a179cd1c2b7ddc6dbb2399037aa4ed5cc4970668cb0" dmcf-pid="8T5qFkiPCg" dmcf-ptype="general">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는 2월 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5a9bba8cf36b0514ba9040a5a7c1bcc232ff7c3bc179ccf900c5bb08077f7dac" dmcf-pid="6y1B3EnQlo"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Wtb0DLxy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선빈 ‘수리남’ 비밀요원 강신구 사연에 울컥 “가장의 책임감 느껴져”(꼬꼬무) 01-23 다음 차은우, 모친 법인 주소지가...국세청이 '페이퍼컴퍼니'로 본 이유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