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김가영...or Who?'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 누가 '끝판왕' 되나 작성일 01-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6_001_20260123104510043.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좌)-김가영</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을 앞두고 2025-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가 개최된다. <br><br>오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개최된다.<br><br>이번 투어는 직전 투어인 '하림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지 49일 만에 열리는 개인전이다. 동시에 시즌의 끝을 알리는 마지막 정규대회이기도 하다. 아직 정규리그 트로피를 들어보지 못한 강호들의 희망이 모여있다.<br><br>또 월드챔피언십에 진출할 32인을 가르는 마지막 투어다. 남녀부 각각 상금랭킹 32명만 오는 3월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br><br>남자부 우승상금은 1억원, 여자부 우승상금은 4천만원이다.<br><br>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여자 예선전인 PPQ라운드부터 진행된다. 총 160명의 LPBA선수가 참가하는 PPQ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까지 진행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6_002_20260123104510081.jpg" alt="" /><em class="img_desc">김진아</em></span><br><br>PPQ라운드 부전승은 오도희, 전어람, 김정미, 김진아(하나카드), 송민지, 임혜원, 박예원,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 심지유,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 크라운해태), 장가연, 이지연1, 최연주로 총 13명이다. <br><br>이어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는 PQ라운드가 진행된다. <br><br>시드를 받은 상위권 선수들이 나서는 64강전은 이튿날인 26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오후 2시 45분까지 총 4턴제로 진행된다.<br><br>'황제'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차유람(휴온스), 전지연, 히다 오리에(일본, SK렌터카), 정수빈(NH농협카드),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등이 모두 1턴에 출격한다.<br><br>오후 12시 15분 2턴 경기에는 한지은, 권발해(이상 에스와이), 강지은(SK렌터카), 백민주(크라운해태),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박정현(하림) 등이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6_003_20260123104510118.jpg" alt="" /><em class="img_desc">김보미</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6_004_20260123104510164.jpg" alt="" /><em class="img_desc">최혜미</em></span><br><br>오후 1시 30분 3턴에는 정보윤(하림), 김보미,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이마리, 이신영(휴온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br><br>마지막 4턴은 오후 2시 45분에 열리며 최혜미(웰컴저축은행),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임정숙(크라운해태), 사카이 아야코(일본, 하나카드) 최지민(휴온스) 김상아(하림) 등이 나설 예정이다.<br><br>올 시즌 여자부 초반은 통산 17승에 빛나는 김가영과 더불어 통산 9승 금자탑을 쌓은 스롱의 양분 체제였다. 이후 김민아가 시즌 세 번째 챔피언에 올랐고 이미래, 강지은이 차례로 뒤를 이어 우승 트로피를 가져갔다.<br><br>기존 최강자들이 다승 여왕 타이틀을 얻을지, 마수걸이 우승을 기록하는 새로운 신성이 나타날지가 관전 포인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6_005_20260123104510238.jpg" alt="" /><em class="img_desc">산체스</em></span><br><br>남자부는 27일 오후 1시부터 128강 경기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br><br>올 시즌에는 '4대천왕' 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가 단일시즌 결승 4번, 2연속 우승의 괴력을 선보였다. 마찬가지로 이 벽을 넘는 새로운 강자가 태어날지,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는 기존 강자가 나설지에도 눈이 모인다.<br><br>한편 여자부 결승은 2월 1일 오후 10시에, 남자부 결승은 2월 2일 오후 9시에 열린다. <br><br>사진=MHN DB, PBA<br><br> 관련자료 이전 KG모빌리티, '무쏘맨 AI 어워즈' 영상 공모전 개최 01-23 다음 ‘백전노장’ 바브린카·칠리치·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진출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