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48세에 대학 새내기 된다…“인생 마지막 도전” [IS하이컷] 작성일 01-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FZ6GIk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63c8e0829f1641e374f886147d8f5b258c3841f0a18a4a2699e2382b8dd203" dmcf-pid="0O35PHCE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송백경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103526323mvgx.jpg" data-org-width="800" dmcf-mid="FUylqIAi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103526323mv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송백경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ed72b967d76738eeb750ce220516b829e10389513ed900b4259ec617ce01d2" dmcf-pid="pr1H4WsAEQ" dmcf-ptype="general">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40대에 늦깎이 대학생이 된다. </div> <p contents-hash="874664454cfeb30e305b1799096cb23bb8bf3c1e03abd6dd3145e09075999caa" dmcf-pid="UmtX8YOcEP"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23일 자신의 SNS에 “나는 고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면서 고졸 학력을 단 한 번도 부끄럽게 생각한 적이 없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이버대학교 일본어학부에 합격한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ee48470a5bb8ca3e7c930398a8a37af4e03c185614fbb8071e48290d6122db9" dmcf-pid="usFZ6GIkD6" dmcf-ptype="general">사진 속엔 송백경이 신입학으로 일반전형에 지원해 일본어학부에 합격했음이 담겨있다.</p> <p contents-hash="8b0836f2f5feeaff8c8cffee188efa963cbec01950d764e32225966e183f532b" dmcf-pid="7O35PHCEw8" dmcf-ptype="general">송백경은 40대가 되어 뒤늦게 새로운 배움의 길에 들어선 이유를 밝혔다. 20대와 30대엔 음악 활동에 전념하면서 학업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지 못했다고 고백한 그는 2000년대 다니던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서 제적당했던 일화를 길게 풀었다. </p> <p contents-hash="d3de108e89bf0e92bf6a1754f2cd34038a355bef7bc1e7b7d48d1f40072a1682" dmcf-pid="zI01QXhDE4" dmcf-ptype="general">당시 원타임 스케줄과 앨범 작업 등으로 3년 연속 휴학계를 반복하면서 제적당했던 것. 그러나 송백경은 40대가 들면서 다시금 공부의 가치를 느꼈다면서 대학 문을 두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00b765e60c24b923edba55e50ac7cd154b5ad9b5b85ddbf5cd7cb652052bb7b" dmcf-pid="qCptxZlwEf" dmcf-ptype="general">그래서 경희대학교에 재입학 신청서를 냈지만 자신이 다녔던 포스트모던학과가 아닌 일어일문학과를 원했다며 “재입학이나 복학을 전과해서 실천할 수 있냐고 물었더니 답변은 전과 불가능. 내겐 시간적 여유도 없으니 답을 듣자마자 재입학 신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9db054ce6ae3508f203802a26ee5ddaf65c154ab32e8b70a866d67477e534d" dmcf-pid="BhUFM5SrOV" dmcf-ptype="general">이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 원하는 일본어 전공으로 입학 신청서를 내고 합격했다는 송백경은 “내 인생에서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도전일 것 같은데 그 도전의 첫걸음 시도 결과가 어제 받은 합격 발표 소식”이라며 “이로써 나는 올해 3월에 다시 늦깎이 대학교 1학년생이 된다. 가장으로서의 책임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내게 사이버대학교는 최선의 선택지”라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e6c1c12577608b38d3dc198f390a326f9f1f647c14913f16b4a8e2c11371e49" dmcf-pid="blu3R1vmI2" dmcf-ptype="general">대학원 진학이 목표라고도 했다. 송백경은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난 일본어와 관련된 석사학위를 손에 넣을 거고 그 다음 박사학위 취득을 최종목표로 정했다”며 “내가 음악으론 끝을 못 봤지만 일본어 공부로는 뭐가 됐던 끝장을 볼 각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8f27645162f142b80f9318a89f93109eb3df4ab0a8571a93ee896a4996c0ebe" dmcf-pid="K0x8DVUZm9" dmcf-ptype="general">누리꾼은 “진짜 멋진 결정하셨다”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등 응원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5740a2536f3b8fac23d3d0bea242584d9979257e30b0a1c2568872efcabfbfcd" dmcf-pid="9pM6wfu5wK" dmcf-ptype="general">한편 송백경은 1998년 원타임 1집 ‘1TYM’으로 데뷔해 ‘원 러브’, ‘핫 뜨거’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6년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4667df4c6596e496bb1ae9d518d1f11f55d5db6d125a637f0459cdc2d1ff5e48" dmcf-pid="2URPr471mb"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KBS 공채 성우에 합격했으나 지난달 한국성우협회와 KBS 성우극회를 탈퇴할 것이라 밝히며 “공부할 거다. 공부해서 다시 새로운 직업을 가져야겠다”고 새 다짐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이자카야를 운영하며 요식업 CEO가 됐다.</p> <p contents-hash="9fbe2c0c0287a479d01c083ca8495d216d5ad1eb75e0db4d474429bde48e9a52" dmcf-pid="VueQm8ztIB"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네오위즈, 영업익 20% 배당·자사주 매입 후 소각···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 01-23 다음 ‘쇼미더머니12’ 트레이비 극찬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