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빛낼까”…차준환·신지아, 김연아 이후 12년 만 올림픽 메달 도전 작성일 01-23 34 목록 <b><b>에이스 차준환, 3회 연속 올림픽 출전…메달 더 가까이<br>신지아는 올림픽 첫 출사표…안정적 연기력·비점프 요소 특장점</b><br></b><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1/23/20260123505734_20260123103511489.jpg" alt="" /></span> </td></tr><tr><td>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왼쪽)와 신지아 선수. AP=연합뉴스 </td></tr></tbody></table>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과 신지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피겨 여신’ 김연아 이후 약 12년 만이다.<br>  <br> 한국 피겨 대표팀은 차준환과 신지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세대교체와 도약을 동시에 그리고 있다. 밀라노 올림픽 게양대에 태극기를 걸 채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차준환은 명실상부한 한국 남자 피겨 에이스다.<br>  <br> 안정적인 점프 구성에 예술성과 표현력을 겸비했으며, 세계선수권과 국제대회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큰 무대에서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은 한국 남자 피겨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br>  <br> 중학생 시절부터 남자 싱글 간판 역할을 한 차준환은 휘문고에 재학 중이었던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종합 15위에 랭크됐다.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 때 정성일이 작성한 한국 역대 올림픽 남자싱글 최고 순위(17위)를 24년 만에 뛰어넘었다.<br>  <br>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한 차준환은 베이징 무대에서 감동의 연기를 펼치면서 종합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br>  <br> 다만 그는 올 시즌 발목 부상과 스케이트 부츠 문제로 고생했으나, 최근 몸 상태와 장비 문제를 수습하면서 올림픽을 착실히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br>  <br> 경쟁자로는 남자 싱글 최강 일리야 말리닌(미국)과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가기야마 유마(일본), 유럽 챔피언 아당 샤오잉파(프랑스) 등이 꼽힌다.<br>  <br> 차준환은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무대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군분투 중이다. 그는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으로 2025-2026시즌에 펼쳤던 '물랑루즈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대신 2024-2025시즌 프로그램인 '광인을 위한 발라드'를 쓰기로 하는 등 승부수를 띄웠다.<br>  <br> 주니어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술 완성도와 성숙한 연기로 두각을 나타낸 신지아도 한국 피겨 여자 싱글 최고 기대주다.<br>  <br> 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트리플 악셀 등 고난도 기술은 부족하지만, 안정적인 연기력과 완벽한 비점프 요소 등을 앞세워 출전하는 대회마다 호성적을 거뒀다.<br>  <br> 신지아는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2025-2026시즌 초반 체형 변화로 고생했다. 하지만 시즌 말미 경기력을 회복하면서 올림픽 메달 기대주로 다시 우뚝 섰다.<br>  <br> 이번 올림픽에선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 아델리아 페트로시안과 2025년 세계선수권 우승자인 미국의 알리사 리우, 이번 대회를 은퇴 무대로 삼은 일본 사카모토 가오리 등이 경쟁 상대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구여제’ 김연경-‘피겨여제’ 김연아, 두 스포츠 스타 유튜브서 만났다 01-23 다음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와 극과 극‥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낸다, 편법 대신 신뢰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