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와 극과 극‥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낸다, 편법 대신 신뢰 작성일 01-2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8xnpGhy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3c33cbce746870717a79a721760e51f095c509785ef93f8639287d8074589" dmcf-pid="9H6MLUHl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차은우 유재석/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02418823cxpk.jpg" data-org-width="600" dmcf-mid="bAMJNq1y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newsen/20260123102418823cx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차은우 유재석/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2XPRouXSSR"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0fc7aa5c9c7fdddea8fce75f58226775516c0b423f8b52faa2134e4ef3eaa951" dmcf-pid="VZQeg7ZvvM" dmcf-ptype="general">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방송인 유재석의 파격적인 납세 전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88374e711479c881d9467bad552aa6a93616b9696ac48b9faaa72633692a453" dmcf-pid="f5xdaz5Thx" dmcf-ptype="general">지난해 8월 세무사들이 운영하는 채널 '절세TV'에는 세무조사에도 털리지 않은 유재석, 충격적인 납세 방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유재석 세금 신고 방식이 소개됐다.</p> <p contents-hash="67891f6a7688e6c771d55e8c67545e79f36c5c882dc4962368796f777e8ef558" dmcf-pid="41MJNq1ySQ" dmcf-ptype="general">세무사에 따르면 연예인 소득세 신고 방식은 크게 두 가지다. 장부 기장으로 소득과 지출을 꼼꼼히 기록해 실제 비용을 증빙하고 절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과 국세청 기준경비율(8.8%)을 적용해 간편하게 추계신고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cefdfaf36c575baf41a9ac1f87e38ef105ea8f72b6ff33bd0d0f42ccfb4d91f9" dmcf-pid="8tRijBtWSP"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기준경비율로 신고를 택했다. 연소득 100억 원을 가정하면 장부 기장 시 비용 40억 원을 공제해 과세표준 60억 원, 세금 약 27억 원 수준이 가능하다. 반면 기준경비율을 적용하면 공제액이 8억8천만 원에 그쳐 과세표준이 91억2천만 원으로 늘고 세금도 약 41억 원에 달해 약 14억 원을 더 내게 된다.</p> <p contents-hash="ad5165f941183d3166bf240b71e32b68a4c0b255cdcb6052631872d13fef63d4" dmcf-pid="6FenAbFYv6" dmcf-ptype="general">세무사는 유재석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에 대해 "국민 MC라는 책임감, 세금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신뢰도를 높이 유지하겠다는 전략이 있었던 거 같다. 또 세무처리를 복잡하게 신경 쓰기 싫은 거다. 증빙 자료를 모으는 스트레스도 없고 방송에만 집중가능하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한 거 같다. 세무조사가 수입이 크면 나온다고 생각들을 한다. 세무조사에 대한 두려움도 추징도 가산세 걱정도 없다. 리스크를 제로로 만들었다는 거다"라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448f279c56bf21fc8d9b6104963812b56a6fed480791e1706e69111b3b64fd3f" dmcf-pid="PKADCxKpW8" dmcf-ptype="general">세무사는 “돈보다 신뢰를 선택한 예외적 사례로 떳떳한 납세는 자랑할 만하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a21b5f5dacb5d042d121a1c149941dab8c706db4794dd364ab8685a6ce7b200" dmcf-pid="Q9cwhM9Uh4" dmcf-ptype="general">한편 22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p> <p contents-hash="41cd6a5038a88664e111a100e2319be7e6f55987095c92d64a217bcdfb272b67" dmcf-pid="x2krlR2uWf" dmcf-ptype="general">차은우에게 제기된 탈세 의혹은 1인 기획사를 통한 절세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가 있음에도 본인 또는 가족 명의 회사를 별도로 설립해 기획사와 용역 계약을 맺고 세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5448bd490f5c107104129b4bd6aed99b09bc862e685f25e7a3fd896f0de9f57" dmcf-pid="yO7b8YOcSV" dmcf-ptype="general">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A법인이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 사이에 개입했고 판타지오와 A법인이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소득이 차은우와 판타지오, A법인에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3d3a0a60ac0c67602bd19e23328e93ad90c40a3c5650ff71cfd473b73eb7273" dmcf-pid="WIzK6GIkW2" dmcf-ptype="general">국세청은 A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라고 보고 차은우와 모친이 실체 없는 법인을 세워 소득을 분산해 최고 45% 소득세보다 낮은 수준의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50fcc1352056ce663a49d44d5d42697eea05769aba3ee3330332bb74b4a36503" dmcf-pid="YCq9PHCES9" dmcf-ptype="general">차은우 측은 통지서 수령 후 과세적부심을 신청해 국세청 결정 적정성 판단을 요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3aa1e15b7fd3e04a0a45723e78e9dd9d295a0a483db1b67192194fadfade9b75" dmcf-pid="GhB2QXhDTK" dmcf-ptype="general">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c720b349b905f17b69055831458858554de61a72b960d272461a58a0497179" dmcf-pid="HlbVxZlwyb"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SKfM5SrC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빛낼까”…차준환·신지아, 김연아 이후 12년 만 올림픽 메달 도전 01-23 다음 배구 황제 김연경, 해설위원으로 '스파이크 워' 파이널 매치 전격 등판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