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7300억원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역대 최대 규모' 작성일 01-23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해 대비 22% 증가…게임 업계 요구한 '모태펀드 게임 계정'은 빠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ZPqIAiSU"> <p contents-hash="eaeb9001e081831deea360b26edccbd81df3ea5108018c067b856e94ea6df687" dmcf-pid="fE5QBCcnvp"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목표로 역대 최대 규모인 7300억원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투자 규모는 증가했으나 게임업계가 요구한 '모태펀드 게임 계정' 신설은 반영되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c93df338d27e7e4137e5a820693dfc7b3fa2241c28c62acfce030b467c6a4c" dmcf-pid="4D1xbhkL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문화체육관광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2019184riof.jpg" data-org-width="580" dmcf-mid="2I0dVTrN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2019184rio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문화체육관광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8d38995e13ae36783304e35ead318efb9ff1986ef3050ea2f5279b106f54c2" dmcf-pid="8wtMKlEoW3"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전년 대비 22% 늘어난 73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5215fec192fe93af21c1c394e23a15f11e218c98213640f9e326de3cb0cdea5" dmcf-pid="6rFR9SDgSF" dmcf-ptype="general">지식재산(IP)·수출·문화기술(CT) 펀드가 속한 '문화 계정(計定)'의 경우 지난해 대비 25% 증가한 6500억원 규모로 조성을 추진한다. 문체부의 출자 규모(60%)도 지난해 3000억원에서 3900억원으로 늘었다.</p> <p contents-hash="a7b89c0bbc50a21e9b6031208be4a3706992264259ba138b88aeaab1ece1ae54" dmcf-pid="PROuHgx2yt"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지식재산 펀드'와 '수출 펀드'(각 조성 목표 2000억원)를 통해 콘텐츠 제작사의 IP 확보와 IP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설된 '문화기술 펀드(조성 목표 1000억원)'로 공연·영상·게임 등 핵심 분야 신기술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며 '콘텐츠 신성장 펀드(750억원)'를 통해 게임·웹툰 등 미래 유망 분야와 창업 초기 기업 육성을 도울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fe8cd31436bbcbd9fcdd6a6e590112a677bfdbf382cd732358d110845fa71e6" dmcf-pid="QeI7XaMVl1" dmcf-ptype="general">앞서 게임업계는 최근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문화 계정과 별도로 중소·인디 게임사 집중 투자를 위한 '게임 계정' 신설을 요청한 바 있다. 다만 문체부는 아직 게임 펀드의 수익성이 낮은 점, 기존 문화 계정으로 게임사 지원이 가능한 점을 고려해 이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환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국회 토론회에서 "게임에 더 많은 국내 자본이 유입돼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전용 계정으로 손실이 발생할 시 계정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3adf24525cdfa9cc174045446ee8669344ab940bc96d64ae18a921f8db32ee6" dmcf-pid="xdCzZNRfl5" dmcf-ptype="general">한편 문체부는 최근 침체 위기에 놓인 영화산업을 위해 '영화 계정' 펀드 조성 규모(398억원→490억원)와 정부 출자 비율(50%→60%)을 늘린다. 3개 분야 총 818억원 규모 자펀드 결성이 추진되며, 중소 제작사를 지원하는 '한국영화 메인투자 펀드' 조성 규모(396→567억원)도 지난해 대비 대폭 상향됐다. 문체부는 '중저예산 한국영화 펀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로 장르의 다양성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b27beb448c6a0de859aefa45e58c1f4b85dc4a76da1d7f00632596a4110d749" dmcf-pid="yHfEi0YCyZ" dmcf-ptype="general">문체부는 정책펀드에 대한 민간 출자자(40%)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 이전과 콜옵션 비율(30% → 40%) 등 특전(인센티브) 비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콘텐츠 정책펀드에 대한 민간 자본 유입과 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855edb930b1301b0a7bb6b1e40b5c3ca5e9e429b45b5d3d64857ffd2cc4832e" dmcf-pid="WX4DnpGhSX" dmcf-ptype="general">임성환 정책관은 "2026년 콘텐츠 정책펀드는 신성장 분야와 회수시장을 포괄해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K-콘텐츠'의 세계 경쟁력 공고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address contents-hash="2892560faec6657033fcb2f16059039891b77e2440fac8a82b6075837347ebf2" dmcf-pid="YZ8wLUHlSH"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span>(pjm8318@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신록, '오십프로' 출연 확정…막강 라인업 구축 01-23 다음 럭비 꿈나무 선수단, 영재 국외 전지훈련 성료…실전 감각 및 국제 적응력 향상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