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꿈나무 선수단, 영재 국외 전지훈련 성료…실전 감각 및 국제 적응력 향상 작성일 01-2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디록스·와세다 유스팀과의 합동훈련 및 경기로 실전 감각 향상… 전술 이해도·팀워크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1/23/0000379703_001_20260123101815041.jpg" alt="" /></span><br><br>(MHN 양진희 기자) 럭비 꿈나무 선수들이 일본에서 국외전지훈련을 실시했다.<br><br>대한럭비협회는 "2026 럭비 꿈나무선수 영재 국외전지훈련에 참가했던 꿈나무선수단이 일본 지바현에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br><br>훈련은 지난 15일부터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디록스 아카데미(DRocks 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br><br>참가 선수단은 지도자 4명, 선수 16명으로 구성됐다. 소속 학교는 남성중, 대전가양중, 배재중, 서울사대부중, 시흥G스포츠, 이리북중, 일산동중 등으로, 차세대 럭비 유망주들이 골고루 선발됐다.<br><br>선수단은 일본에 도착한 후 디록스 유스팀과의 합동 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훈련 일정에 들어갔다. 일본 럭비의 훈련 시스템과 전술적 접근법을 직접 체험하는 등, 디록스 코칭스태프와의 합동훈련 기회를 통해 선수들은 실전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웠다.<br><br>특히 일본 디록스 유스팀과 와세다 유스팀과의 합동 훈련 및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훈련을 지도한 디록스 소속 코칭스태프는 전술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구성해 한국 선수들과 소통하며 훈련을 이끌었다.<br><br>또한 선수단은 일본리그 현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면서 일본 럭비의 경기 운영 방식과 전술 흐름을 분석했다. 이론과 실전이 병행된 훈련을 통해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피치 위에서의 전술 훈련을 반복하며 개인 기술뿐만 아니라 팀 전술 완성도를 높였다.<br><br>이번 국외 전지훈련은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수준의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유망주들이 자신감을 얻고 실전에서의 경기 운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br><br>협회는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국제 럭비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경기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br><br>사진=대한럭비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7300억원 콘텐츠 정책펀드 조성...'역대 최대 규모' 01-23 다음 농어촌 상생 발전 기여…체육공단,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