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 "로봇 활용 '인간 증강 플랫폼' 기업 될 것" 작성일 01-23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헬스케어, 방산, 산업안전 등 세 축으로 진행"<br>동남아 3국 진출...북미와 유럽 진출도 준비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UEm8ztTJ"> <p contents-hash="a3bac01fef47ea386bf4a380703f5dfb699349319ae53ce9dc0675a09dae1f96" dmcf-pid="uSuDs6qFCd"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가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로봇을 이용해 사람의 역량을 확장하는 '인간 증강((Human Augmentation) 플랫폼'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54ad2da6f2d1725b87ce7258eb7ad351ea90342e47a0a841741ae6188bd8e5" dmcf-pid="7v7wOPB3le"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지난 21일 서울 광진구 본사에서 진행된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5년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대답했다.</p> <p contents-hash="1f36fee30446606159eb8f043302330871a92842257dcf4d1e1a92ce532da9f3" dmcf-pid="zTzrIQb0WR"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특히 "헬스케어, 방산, 산업안전 등 세 영역에서 피지컬 AI 플랫폼이라는 확고한 산업 포지션을 구축하고 의료 혁신은 물론 국가 경쟁력과 사회 지속 가능성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44e85befb2195e8a36d2d19f470c6521471ff0520ec0fdfa22aed0caaf9705" dmcf-pid="qyqmCxKp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사진=설재윤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1615996qdix.jpg" data-org-width="580" dmcf-mid="0OaUqIAi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1615996qd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사진=설재윤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491099fc217d5e8e380a3453eb48f981f54b5324bd24fd2ce98267b6ee1d49" dmcf-pid="B3PWXaMVlx"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들을 거쳐 지난 2024년 엔젤로보틱스에 전문경영인으로 합류했다. 조 대표는 "엔젤로보틱스는 로봇으로 실제 의료 현장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고, 피지컬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플랫폼 확장성이 크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회사라고 보고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746dc938c59e0ac072647bc0936cc5bad42be7260d74b1d2e351fb5db534b99" dmcf-pid="b0QYZNRfTQ"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특히 "전문경영인으로서 제 역할은 가능성을 시장의 성과로 전환하는 구조를 만들고 실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70ec1a24b00a7011b2054e2cf42667f1b2d72fa74ac4657feb05502d5ffe95" dmcf-pid="KpxG5je4TP" dmcf-ptype="general">그는 "웨어러블 로봇은 시제품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에서 임상적 유용성이 검증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며 "안전성과 임상 근거, 신뢰가 필수적인 의료 시장은 한번 검증된 기업이 시장을 리드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98c4a64fe3fb64020a8d56378b8185421bfa7b6a24f2091ad749cf3fdfcfa7" dmcf-pid="9UMH1Ad8h6" dmcf-ptype="general">엔젤로보틱스가 의료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서는 그 기회를 갖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9c2f8531037f75591ad084cfd22aae841c3f8251b5bd61349c5665b96cdd237" dmcf-pid="2uRXtcJ6h8" dmcf-ptype="general">엔젤로보틱스는 중증 환자용 웨어러블 로봇 '엔젤렉스 M20'과 경증 환자용 '엔젤슈트 H10'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강남세브란스 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국내외 100여개 이상의 의료기관에 100여대의 로봇을 납품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3555df607e90b2f5b81b724e3e3b2219e153fa51a418f4d568e31a142d360" dmcf-pid="V7eZFkiP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 [사진=엔젤로보틱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1617299jyzf.jpg" data-org-width="580" dmcf-mid="pfsfPHCE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news24/20260123101617299jy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젤로보틱스 조남민 대표 [사진=엔젤로보틱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e4170491f47f5508e57394baacefd76e44f194fd657a6d2086b5ea6181ccfd" dmcf-pid="fzd53EnQTf"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이러한 성과를 지속가능한 수익으로 연결하기 위해 '플랫폼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구동·제어 모듈과 핵심 소프트웨어를 표준화해 신제품 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산 원가는 낮추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bf7445ac583e1ac808c14263233f288afb4b919ae6dc150a6b89307b5f4209b" dmcf-pid="4qJ10DLxvV" dmcf-ptype="general">사업 영역도 헬스케어에서 방위산업과 일반 산업의 안전 현장까지 넓힐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8610b97409f25debc2aa89ae4d4bce1c98ed613be4fdfa1fc47515a1f2bb6e4" dmcf-pid="8BitpwoMS2" dmcf-ptype="general">방위산업 분야의 경우 국방 인력 감소에 따라 무인 전투 체계 도입이 활발한 상황에서 웨어러블 로봇이 개개인의 전투력 향상과 부상병 이송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엔젤로보틱스에게는 사업기회가 된다는 설명이다. 산업 현장에서도 근로자의 신체 부담을 줄여 산업 재해를 예방하는 솔루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b06657df7ba555b9c2f16c7b94ae26642af8508e5371c3b3b86f2a879708b86" dmcf-pid="6SuDs6qFT9" dmcf-ptype="general">지금까지는 기업 고객을 주로 상대하지만 일반 소비자 쪽으로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4ff0c73562a4c3a60fa89e64ee0ca45fe052d1f573a24526905368011c8178b" dmcf-pid="Pv7wOPB3yK"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고령화가 본격화될수록 사회가 필요로 하는 것은 치료의 확장보다는 건강수명의 연장"이라며 "검증된 기준을 일상으로 확대하는 '의료 기반 D2P(Direct to Patient)' 모델을 통해 병원 내 치료 단계부터 퇴원 이후 일상 회복까지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de4241a66edd5372881f5a182e84cbe5b04cbe87900b08ece0bfc2108e9833c" dmcf-pid="QTzrIQb0Wb"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3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fe57b7566465b9dcf371eb2fd3c7752662b8a9624bd1d360a833f06ca2b6b0fe" dmcf-pid="xyqmCxKpyB" dmcf-ptype="general">조 대표는 "동남아 주요 국가는 고령화가 빠르고, 재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재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웨어러블 로봇이 의료 생산성을 높이고 치료 품질을 표준화하는 핵심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address contents-hash="4e490890fb3aec30296aabcf890d8bf654fcca0615b6a67ead6a625e1d111723" dmcf-pid="yxDKfymjSq" dmcf-ptype="general">/설재윤 기자<span>(jyseol@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보공단, 지난해 사무장병원·면대약국 체납 191억 환수 01-23 다음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32강에 10대 5명…17년 만에 최다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