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환상 콤비' 임종훈-신유빈, 종합선수권 우승 도전 작성일 01-23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일 16강으로 대회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3/NISI20260117_0002042808_web_20260117090432_202601231013153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월드테이브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 8강에서 탈락한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 (사진=WTT 홈페이지 캡처) 2026.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탁구 혼합 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노린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본선 1회전(16강) 경기에 출전한다.<br><br>둘은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는 세계 최정상급 복식 콤비다. 2024 파리 올림픽 혼합 복식 동메달을 합작했고, 지난달에는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br><br>특히 파이널스 홍콩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린스둥-콰이만 조를 3-1, 결승에서 세계 3위 왕추친-쑨잉사 조를 3-0으로 격파하며 '최강' 중국의 벽을 넘었다.<br><br>임종훈과 신유빈이 종합선수권에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임종훈은 2019년 종합선수권에서 이은혜(대한항공)와 짝을 이뤄 혼합 복식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br><br>신유빈은 전날 여자부 단체전에 나서며 오랜만에 종합선수권에 출전했다. 대한항공에 입단한 뒤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종합선수권에 출전하지 않았다.<br><br>복식은 8개 조가 본선에 직행하고 예선을 통과한 8개 조가 가세해 16강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이 진행되며, 혼합 복식 결승은 26일 열린다. <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6강에서 승리하면 8강에서 오승환-김성진(삼성생명) 조와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br><br>임종훈-신유빈 조 외에도 '디펜딩 챔피언'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 조대성-양하은(화성도시공사) 조, 오준성(한국거래소)-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 박규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협회?험멜코리아,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 체결 01-23 다음 '우주를 줄게' 배인혁·노정의, 간질간질 동거 로맨스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