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로는 처음이네요" 5번째 동계올림픽 나서는 '스키 여제' 본 작성일 01-23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1/23/0004108238_001_20260123095510435.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 연합뉴스</em></span><br>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미국)이 5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다.<br><br>미국 스키·스노보드협회는 23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설 스키·스노보드 대표팀 97명을 발표했다.<br><br>본의 다섯 번째 동계올림픽이다.<br><br>본은 2002 솔트레이크, 2006 토리노 대회에 출전했다. 2010 밴쿠버 대회에서 활강 금메달,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부상으로 2014 소치 대회를 건너뛴 뒤 2018 평창 대회에서 활강 동메달을 땄다. 이후 월드컵 통산 82승이라는 대기록과 함께 2019년 은퇴했다.<br><br>본은 슬로프 밖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미국 스포츠계의 상징적인 존재였던 만큼 모델 활동, 브랜드 광고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br><br>2024년 12월 전격 복귀했다. 무릎 수술을 받은 뒤 복귀를 고려했고, 결정을 내렸다. 본의 코치는 "2019년 은퇴하기 전보다 기술적으로 더 뛰어나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본은 월드컵 통산 승수를 84승으로 늘리며 건재를 과시했다.<br><br>그리고 다시 한 번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본은 셀프닷컴(SELF.com)을 통해 "내 인생에서 올림픽을 앞두고 싱글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번에 처음 경험하게 되는데 기대가 된다. 오로지 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다"고 웃었다.<br><br>본은 화려했던 연애사로도 늘 이슈가 됐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동료 스키 선수 토마스 본과 결혼 생활을 했고, 이후 아이스하키 선수 P.K. 수반과 약혼했지만, 2020년 결별했다. 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교제 경력도 있다.<br><br>본은 다섯 번째 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말했다.<br><br>본은 "여기까지다. 첫 올림픽 이후 24년이 지났다. 내가 이룰 수 있는 것은 모두 이뤘다"면서 "누구에게 증명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의미가 있는 장소이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하는 것이다. 넓은 시야, 어릴 때 가질 수 없었던 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출발 게이트에 설 것이다. 내 나이는 오히려 장점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황금송어를 잡아라' 순금 반돈 제공 평창송어얼음낚시대회 개최 01-23 다음 '심석희, 차준환 출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서울시 소속 선수단 격려 "힘든 훈련 이겨내"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