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음, 주니어 호주오픈 1회전 상대는 최근 12연승 상승세의 중국 선수 작성일 01-23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23/0000012363_001_20260123093309511.jpg" alt="" /></span></div><br><br>2026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대진표가 발표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올라있는 이하음(오리온, 37위)은 대회 6번 시드 쑨신란(중국, 13위)을 상대한다. 쑨신란은 작년 12월 J500 오렌지보울(포트로더데일), 올해 1월 J300 트라랄곤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등 12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br><br>ITF와 호주오픈 조직위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주니어 호주오픈 본선 대진표를 발표했다. 이하음은 쑨신란과 맞붙는다.<br><br>2008년생으로 올해 주니어 졸업반인 이하음은 작년 세 개의 ITF 국제주니어대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특히 J300 등급이었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에서 우승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후에도 J300 베이징 4강, J500 메리다 3회전 등으로 랭킹을 꾸준히 상승시켰다.<br><br>그런데 최근 상승폭은 쑨신란이 훨씬 크다. 2010년생으로 이하음보다 두 살 어린 쑨신란은 작년 J200~J300 등급 대회에서 꾸준히 입상권을 유지하면서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이미 주니어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출전 경험이 있다.<br><br>특히 작년 마지막 대회였던 J500 오렌지보울, 올해 개막 대회였던 J300 트라랄곤에서 여섯 경기씩 모두 승리하며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대회 직전 랭킹을 다시 한번 크게 상승시키며 현재 세계주니어 13위까지 올랐다.<br><br>이하음은 쑨신란과 작년 J300 베이징 대회에서 격돌해 6-4 6-1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상대성이 큰 테니스에서 이하음이 쑨신란에게 이겼던 경험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br><br>주니어 본선은 24일부터 개막한다. 1회전은 24~25일 분산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음의 주니어 호주오픈 데뷔전 일정은 23일 오후에나 결정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원자력학회 "2050 탄소중립·AI 전력, 추가 원전 필요" 01-23 다음 진안군청 여자 실업 테니스팀 창단…호남지역 첫 지자체 팀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