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에 -1승 X 페더러 기록도 눈앞 작성일 01-23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1/23/0001250205_001_20260123093415503.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테니스 G.O.A.T.’ 노박 조코비치(39, 세르비아)가 호주오픈에서 승승장구하며 역사상 최초의 메이저 대회 400승에 단 1승만을 남겼다.<br><br>조코비치는 22일(한국시각)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 파크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 이탈리아)와 호주오픈 남자 단식 2라운드를 가졌다.<br><br>이날 조코비치는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에스트렐리를 3-0(6-3 6-2 6-2)으로 제압했다. 한 차례의 위기도 없는 완승.<br><br>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 고지를 밟았다. 남녀선수 통틀어 이 부문 최다승 기록이다. 3라운드에서 승리하면 400승 고지를 밟는다.<br><br>또 조코비치는 2라운드 승리로 호주오픈 101승을 기록했다. 3라운드에서 승리할 경우, 통산 102승으로 은퇴한 로저 페더러와 동률을 이룬다.<br><br>만약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남녀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25회 우승 기록을 세울 수 있다. 테니스 ‘G.O.A.T.’에 어울리는 기록이다.<br><br>단 조코비치는 지난 2024년 4대 메이저 대회 중 윔블던 준우승이 최고 성적. 지난해에는 4개 대회에서 모두 4강에 오르긴 했으나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에 조코비치는 최근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 출전을 포기하며 호주오픈에 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조코비치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된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진안군청 여자 실업 테니스팀 창단…호남지역 첫 지자체 팀 01-23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험멜코리아와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