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해지 통보 후 새 날개?... '뉴진스 퇴출' 다니엘, 미래는 작성일 01-23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어도어, 최근 다니엘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 "분쟁 상황 초래 책임"<br>팀 퇴출 후 개인 SNS 개설, 라이브 방송+편지로 입장 밝힌 다니엘<br>431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은 계속, 연예계 활동 복귀에 쏠리는 이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6D6GIkn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1148c5f03f7303270d21d7cd83f0d27b65c01d3af88112a19142f79c5b949" dmcf-pid="btPwPHCE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에서 퇴출을 통보 받은 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05619qsrc.png" data-org-width="640" dmcf-mid="qevBvdfz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05619qs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을 통보 받은 다니엘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4b1fed23a86a9a47fe722fd7e1396733542afeda9f51289d79982405b1b953" dmcf-pid="KFQrQXhDJA" dmcf-ptype="general">그룹 뉴진스 퇴출 통보를 당한지 한 달여가 지났다. 이제는 '전(前) 뉴진스'가 된 다니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p> <p contents-hash="8d6c57d76e3d18400718c893a9c441d2748fcb4a9121229e820656c99cb32574" dmcf-pid="9PD1DVUZJj" dmcf-ptype="general">다니엘은 지난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다니엘은 소속 그룹이었던 뉴진스에서도 퇴출됐다. 당초 다니엘은 멤버 해린과 혜인의 어도어 복귀 선언 이후 멤버 민지·하니와 뒤늦게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던 바, 어도어는 약 한 달여의 조율 끝에 다니엘과의 전속계약해지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a30b28646b0e9835687b83f1e1f98f4e28e5c2b985916f2107a1e94f804fdd8" dmcf-pid="2Qwtwfu5LN"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밝힌 전속계약해지 통보 사유는 다니엘의 가족 1인에게 분쟁 상황 초래 및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해당 책임을 물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한 어도어는 다니엘의 가족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등을 상대로 총 431억 원대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4475e5af4a6a156a0757d8158edbfc11cd2821b39660af578d71d01517f60e4" dmcf-pid="VxrFr471da" dmcf-ptype="general">아직 멤버 민지의 경우 거취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해린 혜인 하니까지 어도어로 복귀하면서 다니엘은 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데뷔 이후 뉴진스로 활동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던 다니엘의 갑작스러운 퇴출 소식에 팬들 역시 일대 혼란에 빠졌다. 자연스럽게 업계 안팎의 시선이 쏠린 것은 다니엘의 향후 행보였다.</p> <p contents-hash="d8f2e9222c616226d5d1f5ba54eb6a50702aa95bf60af0afa20c07c16630e3c6" dmcf-pid="fMm3m8ztng" dmcf-ptype="general">팀 퇴출 통보 소식이 전해진 뒤 한동안 침묵을 지키던 다니엘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약 보름 만인 지난 12일이었다. 당시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한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직접 근황을 알리며 독자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p> <p contents-hash="61986538a22ee9984f48e4dc702e942cce5e22d02d63cf9251627b303f7c9b65" dmcf-pid="4Rs0s6qFdo" dmcf-ptype="general">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다니엘은 "낯선 하늘 아래서 저 자신을 다시 만났고, 버니즈를 위한 이야기도 마음 속에 남겨두었다"라며 "그걸 아직 전하진 않았지만 언젠가 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언젠가 시간이 오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말을 하겠다"라는 의미심장한 심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77ee3123c41f134476aca3fbe50927de4f57796ac9f824b3fc7ddadad88bf1c0" dmcf-pid="8eOpOPB3ML" dmcf-ptype="general">팀 퇴출과 함께 독자 행보 출발선에 서게 된 그는 "이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이다"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조금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마음으로 하나의 버니즈가 되어 (응원하겠다)"라고 뉴진스 퇴출에 대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힌 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버니즈가 저한테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라고 향후 행보를 암시하는 듯한 말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40a8f338bcd0d7968bb1033e5c3a634187be057db78479b4a254768b94f51ae4" dmcf-pid="6dIUIQb0dn" dmcf-ptype="general">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다니엘이 직접 향후 독자 행보를 암시하는 듯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대한 각종 추측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법정 다툼으로 일련의 공백이 생기긴 했지만, K팝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뉴진스 출신으로 여전히 상당한 글로벌 인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니엘이 어떤 행보를 택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쏠린 것이다.</p> <p contents-hash="92b6982e7a86e8ba2ea7169f678aee822281a3e458a3ceacfd8885806094381b" dmcf-pid="PJCuCxKpRi"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다니엘이 중국 소셜 미디어 계정인 샤오홍슈(레드노트)에 계정을 개설하면서 그가 중국으로 활로를 넓히기 위해 초석을 쌓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니엘이 개설한 SNS 팔로워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앞서 뉴진스와 협업을 진행했던 무라카미 다카시를 비롯해 각종 뷰티·패션 브랜드 관계자들이 다니엘의 개인 SNS를 팔로우하면서 팀 퇴출과 무관하게 다니엘을 지지한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알린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96ece458216a0bf279fd403969075054f05759121f6b3ddd5949ed7254bf117" dmcf-pid="Qih7hM9UiJ" dmcf-ptype="general">다만 업계는 다니엘의 즉각적인 활동 재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당장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인 만큼,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거나 브랜드와의 협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양측의 부담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시선이다. </p> <p contents-hash="5e8725366fab60f9c49e9635a818063db3541cf90f0080131195069be3a585eb" dmcf-pid="xnlzlR2ued" dmcf-ptype="general">현재 다니엘은 어도어가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위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소송전 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 뜨거운 관심 속 시작된 다니엘의 홀로서기가 그에게 새 날개를 달 수 있을 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9fb6c125289689a2a06e84e52d32adb6e8b8ab12fe459646778b25c554e8e7b" dmcf-pid="y58E8YOcne"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제, 英 '브릿 어워드'서 '올해의 인터내셔널 송' 후보…K팝 최초 01-23 다음 박찬욱, 거장 타이틀은 자동 갱신되지 않는다 [연예기자24시]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