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호의 존재감… 본업부터 예능까지 사로잡은 비결 작성일 01-2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증외상센터' '좀비딸' 흥행 연타… 2026년에도 열일 예약<br>'유퀴즈' '핑계고' 예능에서도 빛난 입담<br>무명부터 대세 배우까지… 영화 같은 서사에 감동</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xFHgx2i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8979b67d19c0e45d3389405cff980daf10fe00aab322d2f68aa9b544af0136" dmcf-pid="KBM3XaMV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경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올해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44081qart.jpg" data-org-width="640" dmcf-mid="qhFWhM9U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44081qa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경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올해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e1568ddeeeae8161370156e9ca40292563212d04d4143a4a7da37872d1008a" dmcf-pid="9bR0ZNRfda"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대세 행보다. 배우 윤경호가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5년이 윤경호를 재발견한 해였다면, 2026년은 흐름을 굳히는 해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c4d02da562563e513592b49a12912757cc6482c50213f58162e9f41321d8bdc" dmcf-pid="2Kep5je4eg"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올해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동명의 웹툰을 각색한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윤경호는 극중 딸 다빈을 향한 애정이 남다른 박진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b13aa693601a3b8edda5e344225534b28d44407f008c8ac3c57b5fd2a0073f8" dmcf-pid="V9dU1Ad8eo" dmcf-ptype="general">OTT 작품에서도 활약이 예고됐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윤경호는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박지훈)가 소속된 4중대의 박재영 상사 역을 맡아 서사에 힘을 불어넣는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서는 조직의 두목 용강 역으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에서는 문화재를 노리는 정체불명 조직의 수장 천인학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6c36b3291a1818d8d513906e0037b424cf9c70efa537ef0dcc4ad9ad4ac2250" dmcf-pid="f2JutcJ6nL" dmcf-ptype="general">지난해를 잇는 열일 행보다. 오랜 시간 충무로 신스틸러로 활약해온 윤경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와 영화 '좀비딸'에서 극의 중심을 이끌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유의 능청스러움과 인간미가 어우러진 캐릭터 소화력은 윤경호의 가장 큰 강점이다. '중증외상센터'에서 한유림 역을 맡은 그는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적절한 톤으로 소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25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에서는 약사이자 이정환(조정석)의 고향 친구 동배 역을 맡아 조정석과의 탄탄한 티키타카를 완성했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48oBpwoMMn"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f01b1cf9317420634df74a2d22ab3f6589df3944743dc92849c56dbc83d44034" dmcf-pid="86gbUrgRJi" dmcf-ptype="h3">"인생 커리어 하이" 진심 담긴 눈물, 이어지는 응원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36c3a86bf22721b033e11fbba74efb4715a7a82af63336b49183b9daf64ef" dmcf-pid="6PaKumae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윤경호가 작품은 물론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45578iqlp.png" data-org-width="640" dmcf-mid="BeVGSeV7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hankooki/20260123091545578iq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윤경호가 작품은 물론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b566bf894f8ae88813ef3e6c2ed08255069e67ed94a653eedc72cdccdc80d" dmcf-pid="PQN97sNdRd" dmcf-ptype="general">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의 존재감은 예능에서도 이어졌다. 지난해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한 윤경호는 양으로 밀어붙이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남길, 주지훈에 이어 '투 머치 토커'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쉴 새 없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조회 수 543만 회를 넘기며 "윤경호 어디 있다 나타난 건가" "맞춤형 재담꾼" "최근 본 영상 중 가장 웃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c5a17de49e0fec40acb67e80e60010c43a6972ccd639801f175ef3e4b15dcd5f" dmcf-pid="Qxj2zOjJie" dmcf-ptype="general">윤경호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비결은 소탈함에서 비롯된 친근함이다. 주변에 있을 법하고, 곁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인간적인 매력이 그를 대세 반열로 끌어올렸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인간 윤경호의 면모를 보여준 그는 등장과 동시에 눈물을 보이며 "인생의 커리어 하이"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2002년 SBS 드라마 '야인시대'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단역과 조연을 거쳐 신스틸러로 자리매김했고, 마침내 주연의 자리까지 차근차근 올라섰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진 그의 여정에는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노력은 결국 보상받는다는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p> <p contents-hash="9a5eddc5b7c00cfb9865c92bb1d20d6117facad8df35d2fafa1da6a67d8323a1" dmcf-pid="xMAVqIAiMR" dmcf-ptype="general">"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상을 받는 건 기적인데, 기적 같은 일이 만들어졌다." 지난해 제11회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윤경호의 소감은 그의 지난 시간을 함축한다. 여기에 '핑계고 시상식'에서 만장일치로 신인상을 거머쥐며 예능감까지 인정받았다. 작품성과 대중성, 연기와 예능을 모두 증명한 지금의 윤경호는 더 이상 숨은 보석이 아니다. 2026년에도 이어질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이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13aec4479840e637a3e0c55b349deb4b1c81c2cfb4cd2f5dc2f4528792673ee6" dmcf-pid="yWUIDVUZnM"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아이’ 최수영-김재영 종영소감 01-23 다음 서동주, 사이버 렉카 언급 “가족사 피해자지만 남 얘기엔 클릭” (읽다)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