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아사다 마오, 비교당해 못 친해져…은퇴 후에도 못 만나" 작성일 01-2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1/23/0005308448_001_20260123090115554.jpg" alt="" /><em class="img_desc">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em></span>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br><br>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 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br><br>영상에서는 '배구 황제' 김연경과 '피겨 황제' 김연아의 만남이 성사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연아는 김연경을 스포츠계 '선배' '언니'로 부르며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br><br>대화 도중 김연경은 "개인적인 질문이긴 한데 아사다 마오 선수와 친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김연아와 2007~2008시즌까지 치열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인물이다.<br><br>김연아는 "친하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며 "경기 가면 상대 팀이랑 대화 안 하지 않나. 개인 종목이라 더 철저했다. 인사 정도만 했다"라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6/01/23/0005308448_002_20260123090115603.jpg" alt="" /><em class="img_desc">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라이벌 일본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em></span>김연경은 "라이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았냐. 한일 관계가 있어서"라고 말을 보탰다.<br><br>김연아는 "양국에서 집요하게 비교 분석을 했다. 정말 하나하나 다 비교했다"며 "나이도 비슷하고 키와 체형도 비슷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br><br>이어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너무 비교하다 보니 가까워질 시간도 없었고 친해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은퇴 후에도 만날 일이 없다 보니 더 그렇다. 그냥 '잘살고 있구나' 정도로 생각한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br><br>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서동주 “‘사이버 렉카’ 피해자…” 솔직 고백 전말 (읽다) 01-23 다음 대한핸드볼협회–험멜코리아, 핸드볼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 체결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