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횡령' 황정음, 복귀 수순 밟나… 13년 만에 '1인 기획사' 등록 작성일 01-2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gVmcJ6Y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6ddb5af186050adc2219d9d0ee3329cdefe9ffb969357f32f5c237d1bffd87" dmcf-pid="2DafskiPG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회삿돈 43억원을 횡령해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를 정식 등록했다. 사진은 배우 황정음이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 출석 후 법원을 빠져나가는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oneyweek/20260123084326298bkpp.jpg" data-org-width="600" dmcf-mid="KzFIKuXS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oneyweek/20260123084326298bk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회삿돈 43억원을 횡령해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를 정식 등록했다. 사진은 배우 황정음이 제주시 이도2동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결심공판 출석 후 법원을 빠져나가는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b0f97db5411b1b27ba7c2b51ffa18b5e7ec9aa025cbd2d87a888f12acb11ff" dmcf-pid="VwN4OEnQHo" dmcf-ptype="general"> 배우 황정음이 회삿돈 43억원을 횡령해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1인 기획사를 정식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div> <p contents-hash="7cc21e121967df42799ec2bb04643e870b73e1c35e239bf844a973469600f5f6" dmcf-pid="frj8IDLxHL" dmcf-ptype="general">2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황정음 소속사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회사는 지난 2013년 7월 설립됐으나 정식 등록은 13년 만이다. </p> <p contents-hash="8f39af17e51a6e73f5333e7f7cf342ad0ecd17a05de253a0c218bd2741594296" dmcf-pid="4mA6CwoM5n" dmcf-ptype="general">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26조에 따르면 관련 사업을 하려는 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d34444b5f1abc317d2388336a43cf0f97e627c13a948aba0da05792e136d496" dmcf-pid="8scPhrgRGi" dmcf-ptype="general">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법인으로 황정음이 지분 100%를 보유한 1인 기획사다. 황정음이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으며 모친 유모씨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e41d777c5269b35fed02ca964c4f0204a7e7b4f0831c6b453297363f98a5b849" dmcf-pid="6OkQlmae5J"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황정음이 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사전 정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황정음은 지난해 수십억원대 회삿돈 횡령 사실이 밝혀진 뒤 기존 소속사이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에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를 기획사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연예 활동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210dcac87982a7a6cb65fba3578a083012c9dbe4dfce2cb329ec787576b0c84" dmcf-pid="PIExSsNdGd" dmcf-ptype="general">앞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운영돼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황정음은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는 1인 회사로 그동안 기존 소속사였던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대중문화예술업과 관련한 각종 용역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이유로 훈민정음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인 저를 대상으로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 등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수행한 사실은 없다고 판단했고 별도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왔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89c48ae29d589c882df7f40be248afaf446903de849b5f2c7c77ce2c02d28a0" dmcf-pid="QCDMvOjJHe" dmcf-ptype="general">이어 "몇 달 전부터 많은 연예인분이 운영하는 회사들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으로 이슈화되는 것을 보게 됐고 보다 법적으로 안정적인 절차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11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저 역시 직접 11월5일 등록에 필요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ecc48172b477aafdf662a10ae76e4cbebf6fbef6bf83d967fa59f530b64e682" dmcf-pid="xrj8IDLxXR" dmcf-ptype="general">아울러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회삿돈 43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은 지난 2022년 7월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기획사 명의로 8억원을 대출받은 뒤 기획사 계좌에 있던 7억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자기 개인 계좌로 이체해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p> <p contents-hash="adee3c11cd04262dd992391dd859880b816e4b4ffc73a169e3c05bfbeb3ad787" dmcf-pid="ybplVq1yGM" dmcf-ptype="general">그는 이 같은 방식으로 같은 해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회삿돈 43억6000만원 중 42억여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자신에게 부과된 재산세와 지방세를 낼 목적으로 카드값 444만원과 주식 담보 대출이자 100만원도 횡령한 금액으로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bb6dedb774f09b4050ff38988c5f60dfb881e6da7eaf394f38999a562777e88" dmcf-pid="WKUSfBtW1x"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프아이 샤샤, 활동 잠정 중단… "건강 문제" [공식] 01-23 다음 방탄소년단, 고양 공연 선예매 3회차 전석 매진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