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투병' 유열, 사망선고 받은 후 기적처럼 복귀 "공여자 덕분에 다시 얻은 삶" [불후의 명곡] 작성일 01-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ETjn6b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d0fea2d0ba70faec8c68dbcd04d0fd46a3efaaf3efb162d186ccd257f87e39" dmcf-pid="G3DyALPK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후의 명곡' 유열 편 /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083628682euzf.jpg" data-org-width="640" dmcf-mid="WnU8FHCE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mydaily/20260123083628682eu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후의 명곡' 유열 편 / KBS 2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0d4db34671525d845118c7ff76a1bbb1122ead3f83ed3053b99e15b4197070" dmcf-pid="H0wWcoQ9I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유열이 무려 10년간의 투병 생활 끝에 무대로 돌아온다. 특히 숨 쉬는 것조차 힘든 폐섬유증과의 사투를 이겨낸 유열이 '불후의 명곡'을 통해 기적 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6efd80c2429bb13eb3ebb9a85487e06a2e4375a892719dba30ac0130054f43f0" dmcf-pid="XprYkgx2s0" dmcf-ptype="general">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741회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유열 편' 특집이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2617e25b2df5326814abadadda33f22e333650b90f01f36eeb75ceb7bd6b80b8" dmcf-pid="ZUmGEaMVI3" dmcf-ptype="general">유열은 1986년 데뷔 이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화려한 날은 가고' 등 '유열 감성'으로 대변되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80년대 한국 발라드의 대표주자. 라디오DJ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23년 폐섬유증 투병 사실을 최초로 고백하며 병색이 완연한 모습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난해 초 유열은 성공적인 폐 이식 수술 소식과 함께 활동 재개를 알려 뜨거운 응원과 반가움을 불러 모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167db3b9ba7ed8967907b7fcbb99f6ed6d49049f39accb67322c9036f9aac16a" dmcf-pid="5usHDNRfwF" dmcf-ptype="general">이에 10년간의 긴 투병 생활을 끝마치고 돌아온 유열이 건재한 모습으로 '불후' 무대에 올라 그의 드라마틱한 음악 일대기와 지난 여정들을 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열은 "생명이 위중한 지경까지 갔었는데 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 분과 그 가족께 뭐라고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공여자를 향해 감사를 전하며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 제 삶의 큰 터닝포인트다"며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한 모습으로 명곡판정단의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유열은 노래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폐섬유증을 이겨내고, 2026년 버전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특별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해 기적 같은 순간이 펼쳐질 본 무대를 향한 관심이 고조된다.</p> <p contents-hash="6ca90836abbf55ae85afb805625071e1aa6c0d5c20f9914d7e055f6eabac1d81" dmcf-pid="1r8o2z5TO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유열의 명곡들을 되짚어볼 후배 아티스트로 노민우, 에녹, 우디, 라포엠, 리베란테(김지훈&진원) 등 총 5팀이 출격한다. 노민우가 '화려한 날은 가고'를, 에녹이 '사랑의 찬가'를, 우디가 '가을비'를, 라포엠이 '에루화'를, 리베란테(김지훈&진원)가 ‘어느날 문득’을 선곡해 한파도 녹일 유열의 독보적인 음악 감성을 재해석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c3b3f6b6480a498f2787b0f301bf47aacff7b8e6b3965cd4bcf6cf09a7433d0" dmcf-pid="tm6gVq1ym1" dmcf-ptype="general">오는 24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열, 폐섬유증 10년 투병 이겨내고 ‘불후의 명곡’ 전격 출연 01-23 다음 안보현·이주빈 보느라 월요병이 치료됐어요 ('스프링 피버')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