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프십 막차 탈 기회…웰컴저축은 챔프십 개최 작성일 01-23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1/23/0002589829_001_20260123082014236.jpg" alt="" /></span></td></tr><tr><td>웰컴저축은행 세미 사이그너, 김종원, 다니엘 산체스, 한지승(이상 왼쪽부터)이 대회에 앞서 진행한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PBA·LPBA 상금 각 32위까지만 자격<br>마지막 정규투어 순위싸움 치열할 듯</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프로당구 PBA 2025-2026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이 이달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9일간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직전 투어인 하림 챔피언십에서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가 강동궁(SK렌터카)을 꺾고 통산 3승을 달성했으며, LPBA에선 강지은(SK렌터카)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제치고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br><br>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은 25일 오전 11시 여자 예선 PPQ라운드(1차예선)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이번 LPBA PPQ라운드는 PBA 스타디움과 PBA 라운지에 진행한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LPBA PQ라운드(2차예선)이 이어진다. 이어 대회 2일차인 26일에는 LPBA 64강이 펼쳐진다.<br><br>27일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2월1일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대회 마지막날인 2월2일은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br><br>이번 투어까지 합산한 남녀부 상금랭킹 32위까지만 오는 3월에 열리는 월드챔피언십에 나설 자격이 주어진다.<br><br>8차 투어 종료 기준으로 PBA 상금 랭킹 32위는 조건휘(SK렌터카)로 1300만원을 기록 중이다. 34위 Q.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1100만원), 쩐득민(베트남·하림, 1100만원), 37위 신정주(하나카드, 1050만원), 하비에르 팔라손(스페인·휴온스, 1000만원)도 이번 투어에서 호성적을 거둬 월드챔피언십 진출을 노린다.<br><br>LPBA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PBA 상금 32위는 김진아(하나카드, 505만원)가 차지했으며, 35위 정보윤(하림, 430만원), 37위 장가연(415만원), 38위(박예원, 400만원) 등 신예들도 월드챔피언십 진출 마지막 기회를 두고 경쟁에 뛰어든다.<br><br>또한 이번 투어를 통해 1부 투어에서 생존 여부가 갈린다. PBA는 포인트랭킹 61위 이하 선수들은 1부투어 선수 선발전인 큐스쿨(Q-School)로 강등된다. LPBA는 포인트랭킹 121위 이하 선수들은 차기 시즌 LPBA 등록 자격이 상실돼 LPBA 트라이아웃을 통해 등록 자격을 재취득해야 한다. 월드챔피언십 진출만큼, 잔류를 위해서라도 모든 선수들이 이번 투어에서 성적을 거둬야 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동국, 수비 위주 김남일 축구에 직격탄 “재미없어” 분위기 싸늘(뭉찬4) 01-23 다음 ‘월드챔피언십 티켓 잡아라!’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25일 개최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