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도…박찬욱 감독, 美 아카데미 문턱 못넘었다 작성일 01-2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전 ‘헤어질 결심’에 이어 최종 후보 지명 불발<br>美 언론 “또 냉대” 지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clWhkL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5db0fe1b939f7ef6e86c4a5550be970186a2256d9694871fd4705277833bf" dmcf-pid="PZkSYlEo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tartoday/20260123075103426ompo.jpg" data-org-width="700" dmcf-mid="8zl1p5Sr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startoday/20260123075103426omp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4ac9acb3e1bfa8568a77c313b3407c4cdac528313b8cb755431b236fd9aff6" dmcf-pid="Q5EvGSDgXl" dmcf-ptype="general">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오스타의 문턱을 넘지 못한 가운데 미국 언론에서는 “박 감독이 아카데미에서 또 다시 냉대받았다”는 반응이 나왔다. </div> <p contents-hash="a94e27c78850a7b19e424aaf863469f6d00268c84904f3a9f29daee91614acf7" dmcf-pid="x1DTHvwath"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오스카상) 시상식 국제영화 부문 최종 후보 다섯 편에 들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896115ca3af34ef9604e9e9d1fb2e119ef4f3c25469d71a6533338e547c1522" dmcf-pid="yLqQdPB3tC" dmcf-ptype="general">한국 영화 대표작으로 출품된 이 영화는 지난달 공개된 예비후보(shortlist) 15편 안에 들어 기대를 모았으나, 이날 최종 후보에는 지명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183f4cc3d509072950df069b1410abfcf4b30fb34285d165b0b2106668b4103" dmcf-pid="WoBxJQb0ZI" dmcf-ptype="general">박 감독은 3년 전인 2023년에도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아카데미 국제영화 부문 예비후보에 올랐다가 최종 후보에는 들지 못했었다.</p> <p contents-hash="d0d6b58d12ab392ae507dac8c329d27baaf5b568c13a740a0cc2f3ec74275e83" dmcf-pid="Yk4nNi8B5O"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앞서 골든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이병헌), 외국어(비영어)영화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의 영예는 안지 못했다. 아카데미에서도 국제영화상 후보 등에는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결국 국제영화 부문의 경쟁을 뚫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c4f347e58dab3c5d5d067f7778788fc96f579c22559e83cbdac83da1d97adb5" dmcf-pid="GE8Ljn6bXs" dmcf-ptype="general">올해 해당 부문 최종 후보로는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의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자파르 파나히 감독의 ‘그저 사고였을 뿐’(프랑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가자지구 소녀의 비극을 담은 ‘힌드 라잡의 목소리’(튀니지), 스페인 영화 ‘시라트’ 등이 지명됐다.</p> <p contents-hash="6b756fee7008ce4a2a8d04778dea02060bae4d9679c9074e75e1a077b14ef639" dmcf-pid="HD6oALPK1m" dmcf-ptype="general">미국 매체들은 시상식 후보·수상 명단에서 이례적인 점을 지적할 때 쓰는 말인 ‘이변과 냉대’(Surprises & Snubs) 중 하나로 ‘어쩔수가없다’를 꼽았다.</p> <p contents-hash="143daf4c8f17237b9036febebc803317be39901981f5dcbd10704d5805d56ff4" dmcf-pid="XwPgcoQ9Hr"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주요 매체 데드라인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이 어두운 코미디는 다분히 오스카상을 노린 작품으로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아카데미는 다시 한번 그의 작품을 국제영화상 후보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e66d3908abc23b41dd5caaccdf5c2ec033df9c994e277417261f0c255b2003e" dmcf-pid="ZrQakgx2Gw" dmcf-ptype="general">다른 매체 버라이어티 역시 국제영화상 부문에서 냉대받은 작품으로 ‘어쩔수가없다’를 꼽은 뒤 “박찬욱 감독의 어두운 사회 풍자는 흥행 면에서 성과를 거두고 평단의 호평도 받았지만, 올해 이 부문은 경쟁이 특히 치열했다”며 “배급사 네온(Neon)이 다수의 강력한 작품을 출품한 영향도 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53b1453d8b39a2ee34031bf1ae667cc0f2be171f5e2dc674857f27bb5458c42" dmcf-pid="5mxNEaMVYD"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의 미국 배급사인 네온은 국제영화 부문 후보 5편 중 4편(‘시크릿 에이전트’·‘그저 사고였을 뿐’·‘시라트’·‘센티멘탈 밸류’)의 배급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07dfb3bc241e4de0302cbc009ae99216645ea34914d4c630ddd512ddb1636c14" dmcf-pid="1sMjDNRfXE" dmcf-ptype="general">골드더비는 “그동안 찬사를 받아온 박찬욱 감독이 오스카 후보에서 또다시 배제됐다”며 “경쟁이 치열한 국제영화상 부문에서 막판에 ‘시라트’와 ‘힌드 라잡의 목소리’가 치고 올라오면서 박 감독을 밀어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4d559befbe0d6b5fd0638a8ade6059e0dd06ded44f048dc5584019136d07e9c" dmcf-pid="tORAwje45k" dmcf-ptype="general">로스앤젤레스(LA)타임스는 “오스카 심사위원들은 과거 ‘헤어질 결심’과 ‘아가씨’ 등 박 감독의 작품을 무시했지만, ‘어쩔수가없다’는 절박한 상황에 몰린 사람들이 얼마나 추악해질 수 있는지를 인간적인 시선과 블랙 코미디로 포착한 작품으로, 마침내 (아카데미의) 벽을 넘을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며 “박 감독의 기다림은 다시 이어지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2e23bde24c5a74ceca0c57df964bfc7750b11ea8e99136d0d5aac3014bd565" dmcf-pid="FnzPe6qF5c" dmcf-ptype="general">이번 아카데미 후보 명단에서 최대 이변은 할리우드 대작 뮤지컬 영화인 ‘위키드: 포 굿’이 한 개 부문에도 지명되지 못한 점이 꼽혔다. 이 작품의 전편인 ‘위키드’는 지난해 시상식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p> <p contents-hash="ff19d40ee5a294a258991bc6f7dfd62b8da967590979b3258b86962b4b05a9e7" dmcf-pid="3LqQdPB35A"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영화계에서 ‘신드롬’ 급의 돌풍을 일으킨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골든’)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려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대충격’ 조은나래, 서한결 ‘전업주부’ 권유에 급방긋 (합숙 맞선) 01-23 다음 '합숙맞선' 문세훈, "김태인 같은 사람과 교제, 결혼 생각하면 김묘진 같은 스타일 선호"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