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장률, 갈수록 마라맛…사별·재혼·불임 등 쟁점 남겼다 [‘러브 미’ 종영] 작성일 01-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jqgdfzm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b6ddd4c0ea40899650d86f32c079adc9544e47756f20812339ef883d131774" dmcf-pid="HQABaJ4q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08564izbp.jpg" data-org-width="800" dmcf-mid="y0ZaGSDg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08564iz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13b504ec3f6014d1c05bae70c0cd6f0ffd584eeb9c3c6695ea1b78a5ffa72a" dmcf-pid="XxcbNi8BEV" dmcf-ptype="general">‘러브 미’가 2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잔잔하면서도 예상을 뒤집는 전개로 이른바 ‘잔잔마라’ 장르라 불리며 시청자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24614f3b5989d5bd5f44e77837b241c09a91e008708f14336612e12cb675ee7" dmcf-pid="Z4gunM9Ur2" dmcf-ptype="general">23일 종영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방영 내내 시청률은 1%대를 기록하며 아쉬웠지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톱10, 티빙 톱20 순위권에 들었고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 번쯤 생각해볼 법한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반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29de8678d805c09ff29664b86ce0ee552d2b1012c9cc49702df40f2c2b07ac78" dmcf-pid="58a7LR2uO9" dmcf-ptype="general">‘러브 미’는 주인공인 서준경(서현진)과 아빠 서진호(유재명), 남동생 서준서(이시우)가 엄마·아내를 떠나보낸 뒤 각자 연인을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20대, 30대, 중년에 접어든 세 커플이 그 나이대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는 이슈들을 다루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연출한 조영민 감독이 감성적이고 섬세한 이미지로 담아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구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4e854c55a33aa5ddc62389f63673053f02ed331c6f8d92e29e1250b4aa6e5" dmcf-pid="16NzoeV7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09835onzn.jpg" data-org-width="800" dmcf-mid="WswVkgx2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09835on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be9f03323f1205f5c58d4445df43627102c798fd2f473be3fae67f3063c86" dmcf-pid="tPjqgdfz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11106brmv.jpg" data-org-width="800" dmcf-mid="YvpDFHCEm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711106brm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ec6725e364bebd58bf238178ac2d4fcea86955d14c739243b5d937aee413a3" dmcf-pid="FQABaJ4qm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서현진과 장률의 서사는 ‘러브 미’의 핵심 재미 요인이었다. 잔잔하게 이어질 줄만 알았던 서사는 장률이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맞는다. 이후에는 장률의 전 부인인 공성하(윤주 역)가 등장, 서현진과 장률 사이를 갈라 놓으며 갈등이 고조됐다. 갈등이 봉합될 쯤엔 장률이 무정자증이었다는 새로운 사실까지 공개되며 후반부까지 긴장감있는 서사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58ce339522f57bedaca01f32bf537df1ecccf73ed356748e4f874de1395fb35" dmcf-pid="3xcbNi8BOq" dmcf-ptype="general">또한 사별·재혼·불임 등을 자극적인 소재로만 소비하지 않고 시청자가 생각해볼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한 누리꾼이 “아빠의 입장을 보면 또 그럴 수 있을 것 같고, 처제의 입장,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또 이해가 된다. 역할이 아닌 한 사람으로 캐릭터를 보게 된다”며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남긴 평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75ab58a1c6a540fe37156fd6d734008d6912d8764ad31da21a43459e99b2501" dmcf-pid="0MkKjn6bmz" dmcf-ptype="general">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서현진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높았다. 서현진은 급격하게 어두웠다가 다시 밝게 전환되는 등 극의 분위기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연기의 톤을 조절하며 중심을 잡았다. 심술을 부리다가도 그 솔직함에 연민하게 되는 매력이 ‘러브 미’에서도 이어지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921847e57c3db4954b75f3262f5187eea2d38608f382bf89a652009e852eb62f" dmcf-pid="pRE9ALPKI7" dmcf-ptype="general">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러브 미’는 가족이라고 하는 공동체가 굉장히 다양한 문제들에 도전받을 수 있는 관계임을 보여주고, 일종의 드라마적인 장치들을 이용해 지금 시대에서 그럼에도 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나가는지를 탐구하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는 드라마”라며 “서현진은 이런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 극 안에서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 연기를 펼쳐냈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bac9b070a4b408cf8854055d3cedeb1b601b097d20095b8a298bbf59cfac1297" dmcf-pid="UbdtM471Ou" dmcf-ptype="general">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승기 박효신 닮은꼴” 정호영, 30㎏ 빼면 아이돌 비주얼(옥문아)[결정적장면] 01-23 다음 권성준, 고든 램지와 일할뻔 “‘흑백요리사’ 직전 요리 관둘 생각까지”(옥문아)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