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Y’ 한소희 “열 명 중 열 명이 전부 날 좋아할 수는 없다” [IS인터뷰] 작성일 01-2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AX690HI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aa11895aeae65b3888a6dcedd7a29b5aebd229dc1fdb9b9d5704ce0f969dd" dmcf-pid="FXhzoeV7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626127pswf.jpg" data-org-width="800" dmcf-mid="5zlqgdfz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626127ps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5cd64c363e0cdb0a5bf35d1af4f49478dc6378e4c2f7bc6b7c02353470a7f2" dmcf-pid="3ZlqgdfzEb" dmcf-ptype="general"> “제가 작품을 고른다기보단, (저에게) 작품이 찾아온다고 생각해요.” </div> <p contents-hash="a95ee3df93b7d8335658c0f660d3768ee718245691c3a55be1be488974a2ff13" dmcf-pid="05SBaJ4qDB"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를 통해 처음으로 상업영화에 도전하는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추가된 또 하나의 ‘범상치 않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339d214a22a527ba927b66c44d16c50f39537b24ec5c653ea875d2db164f2352" dmcf-pid="p1vbNi8Brq"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친구가 검은돈과 80억 원 상당의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중 술집 에이스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는 도경 역의 전종서와 겉잡을 수 없는 사건의 주인공으로 나서 날 것 그대로의 ‘여-여’ 케미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3d0d0cfdaaf536531a1f68130391a1bef3e65b19c5b66f7c9a8a3aff04e1762" dmcf-pid="UtTKjn6bDz" dmcf-ptype="general">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비롯해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과 ‘경성크리처’, 독립영화 ‘폭설’ 등 기존 작품들에서 맡아 왔던 캐릭터들과 비교해도 미선은 파격적이다. 평탄하지 않은 인물 설정을 선호하는 건지 묻자 한소희는 “내 성향도 보통의 삶을 사는 캐릭터보다는 안 좋은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해가려 하는 캐릭터를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도 “다만 이젠 좀 힘들다. 조금은 편안한 캐릭터도 연기하고 싶다”고 쑥스럽게 웃었다. </p> <p contents-hash="737aefe6dda2e8c50a007cc8a3c21b1feca7ab92925d49167a9da2d8af989cb2" dmcf-pid="uFy9ALPKI7"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Y’ 합류의 상당 지분은 파트너 전종서였다. 한소희는 “감독님의 전작도 인상 깊게 봤었고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전종서와 같이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며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 나이대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로는 최고의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590bfa756e513bfe833fdcaae625651acafa0717f3331379d8f83d2c68fbf67" dmcf-pid="73W2coQ9ru" dmcf-ptype="general">전종서에게 먼저 ‘DM’을 보내 안면을 트고 급속도로 가까워진 뒤 ‘프로젝트 Y’까지 함께 하게 됐다는 한소희. 전종서와의 우정에 대해 “우리는 인류애로 살아가는 사람”이라며 “연기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배우라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고 정서적으로 통했음을 언급했다. 또 작업 과정에서도 “연기할 때는 굉장히 와일드한 친구다. 나도 몸 안 사리고 현장에 뛰어드는 편이라 그런 부분에선 잘 맞았다. 서로 불편한 것 없이 촬영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ff5c7a6cb910a213027576487e7d671fd40253d346c2861582806db0262008" dmcf-pid="z5SBaJ4qE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소희.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626495dazy.jpg" data-org-width="800" dmcf-mid="1ZW2coQ9r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ilgansports/20260123060626495da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소희.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162a54252853ff33e57aa96795ffcbc25c5226352bdb36e16d45cf79c46dc2" dmcf-pid="q1vbNi8BEp" dmcf-ptype="general"> <br>‘프로젝트 Y’가 한소희와 전종서라는 아이코닉한 두 여배우의 영화로 주목받는 데 대해서는 “부담감이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미선과 도경을 필두로 하지만 여러 선배 배우들이 계셨기에 작품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부담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47b21b4576c2ae3609053184c8e38e02c1272f52e7260d68c0bf65718fbd9555" dmcf-pid="BtTKjn6bw0" dmcf-ptype="general">지난해 초 사생활 및 SNS 이슈 등으로 도마 위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선 그를 향한 대중의 호불호가 극명하게 엇갈리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한소희의 답변은 솔직했다. </p> <p contents-hash="a002d024b9afb5e156b2ad9e13f4b3d7600f29b873670f8c1098b4d5d6a32a8b" dmcf-pid="bFy9ALPKE3" dmcf-ptype="general">“저에 대한 이미지에 대해 생각하기보다는, 해가 갈수록 내 말에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대중의 반응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모두의 생각이 똑같을 순 없고, 열 명 중 열 명이 다 나를 좋아할 순 없는 거니까, 타인의 의견도 나의 발전을 위한 방향으로 수용하며 바라보고 있죠. 물론 그래도, (저를)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p> <p contents-hash="ee23ab3afbfaad79e39b9a08bb65e86bcf4a11295c87a453cf7fc7f935810dd5" dmcf-pid="K3W2coQ9sF"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은나래, 7살 연하 변호사 서한결 전업주부 제안에 호감도 상승‥서장훈 황당(합숙 맞선) 01-23 다음 ‘솔로지옥’ 문세훈, 김태인-김묘진 두 여자에 호감 “연애감 결혼감” 갈팡질팡(합숙 맞선)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