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배드민턴 아이돌, 와르르 무너졌다! 충격의 3연속 조기 탈락…슈퍼 500도 16강 완패→"세계 9위 맞아?" 팬들 폭발 작성일 01-23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703_001_2026012305241216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세계 9위)가 또다시 국제대회에서 조기 탈락하자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br><br>미야자키는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 여자 단식 16강에서 '태국 공주' 피차몬 오팟니푸스(세계 36위)에게 게임스코어 0-2(10-21 13-21)에 완패했다.<br><br>대회 전까지 미야자키는 상대전적에서 3전 전승으로 앞서 있었지만, 이날 오팟니푸스에게 첫 패배를 맛봤다.<br><br>미야자키는 1게임에서 10-21 큰 점수 차로 패한 후, 2게임에서도 반등의 실마리를 잡지 못하고 5-14로 끌려갔다. 마지막까지 분투해 13-17까지 점수 차를 좁혔으나, 이후 4점을 연달아 내주면서 2게임도 13-21로 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703_002_20260123052412216.jpg" alt="" /></span><br><br>결국 미야자키는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0-2 완패를 당하면서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를 16강에서 마무리했다.<br><br>올해로 20세인 미야자키는 세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의 뒤를 이어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이 될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br><br>2022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엔 BWF 세계 주니어 랭킹에서 여자 단식 세계 1위에 올랐다. 이후 시니어 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랭킹을 9위까지 끌어올렸다.<br><br>특히 단정한 외모로 일본에서 '배드민턴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배드민턴 동호인이 많은 한국에서도 미야자키의 팬이 늘어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703_003_20260123052412242.jpg" alt="" /></span><br><br>그러나 최근 국제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실망감을 안겨줬다.<br><br>미야자키는 2026시즌이에 참가한 국제대회 3개 모두 16강에서 조기 탈락했다.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16강에서 인도의 푸살라 벤카타 신두(세계 13위)에게 0-2로 완패했고, 곧바로 이어진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도 같은 국적의 니다이라 나츠키(세계 24위)에게 1-2로 져 8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인도네시아 마스터스에선 안세영(세계 1위) 등이 불참해 4번 시드를 받으면서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으나, 16강에서 조기 탈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br><br>미야자키가 부진에 빠지자 일본 팬들도 댓글로 "야마구치의 다음 세대가 자라지 않고 있다", "이대로 묻힐지도", "연구되고 있어 예전만큼 이기지 못하게 됐다", "3연속 16강 탈락, 세계랭킹 9위인데 어떻게 된 거야?"라며 우려를 감추지 못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신세계 장녀'도 어쩔 수 없다..반려견 앞 무장해제 '입꼬리 미소' 01-23 다음 유미 vs 적우, 1표 차 승부…왕년부 레전드 맞대결 [RE:TV]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