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사라지고' 이변과 파란 속출!…'日 배드민턴 요정' 이어 세계 7위도 16강 충격패→생애 첫 슈퍼 500 대회 우승 좌절 작성일 01-23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669_001_2026012301040978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없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슈퍼 500)에서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br><br>인도네시아 여자 단식 최강자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세계 7위)가 자국에서 열린 대회임에도 16강에서 탈락했다.<br><br>와르다니는 2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BWF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16강에서 대만의 황유순(세계 37위)에게 게임스코어 1-2(17-21 21-19 17-21)로 패했다.<br><br>대회 우승 후보 중 하나로 뽑혔던 와르다니는 1시간 2분 동안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패하면서 생애 첫 슈퍼 500 대회 우승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669_002_20260123010409842.jpg" alt="" /></span><br><br>와르다니는 1게임 초반부터 1-6으로 끌려갔고,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8-15까지 벌어졌다. 후반에 흐름을 타면서 추격을 시작했지만 결국 점수 차를 메꾸지 못하고 17-21로 졌다.<br><br>2게임에서도 1-4로 끌려갔지만 12-11로 역전에 성공한 후 접전 끝에 21-19로 이기면서 게임스코어 1-1을 만들었다.<br><br>와르다니는 3게임 초반 앞서가며 역전승을 거두는 듯했지만, 13-11로 앞서 있는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결국 다시 리드를 되찾지 못하면서 17-21로 패해 3게임도 내줬다.<br><br>와르다니는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중국·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등 세계적인 강자들이 대회에 불참함에 따라 여자 단식 2번 시드를 받았다. 1번 시드는 중국의 천위페이(세계 4위)가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23/0001966669_003_20260123010409871.jpg" alt="" /></span><br><br>와르다니는 천위페이와 함께 대회 우승 후보로 여겨졌지만, 대회 16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하면서 생애 첫 슈퍼 500 대회 우승이 좌절됐다.<br><br>이번 인도네시아 마스터스는 대회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고 있다.<br><br>앞서 대회 4번 시드를 받은 '배드민턴 요정'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9위)도 대회 16강에서 '태국 공주' 피차몬 오팟니푸스(세계 36위)에게 36분 만에 게임스코어 0-2(10-21 13-21)로 완패를 당하면서 충격을 줬다.<br><br>한편, 안세영의 라이벌이자 대회 1번 시드 천위페이는 대회 32강과 16강을 모두 깔끔하게 2-0으로 이기고 준준결승에 올라가면서 우승 후보다운 모습을 과시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역경 극복→3년 만에 입상 도전' 피겨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6위→'시즌 베스트' 67.06점 01-23 다음 "택시는 총수나 타는 것" '김부장' 원작자, 서초구 자가+건물주 만든 비결 ('홈즈') [종합]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