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리진, 위성 통신 서비스 사업 나선다 작성일 01-2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408기 발사 ‘테라웨이브’ 발표<br>스페이스X ‘스타링크’에 도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aagM9U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86f6d2ceb9ec87ab9c9ccfbc912ccd5cd65d9a17a4189b4e343cd1d032a467" dmcf-pid="pHNNaR2u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구 저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의 상상도. /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3/chosun/20260123003640427qaum.jpg" data-org-width="746" dmcf-mid="3qLLnPB3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chosun/20260123003640427qa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구 저궤도를 도는 인공위성의 상상도. /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7a753d611985771319e6a8028cede8758bfc2c4d489fad40acb82ace9135a7" dmcf-pid="UXjjNeV7GV" dmcf-ptype="general">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위성 통신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블루오리진이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와 경쟁할 위성 통신망 구축 계획을 내놓으면서, 민간 우주 산업의 통신 인프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37091ec94ab0c3ce2b60ec88058e1feca45e1cef1e2a13801e6bd152e6ab3b8" dmcf-pid="uCRRM2pXZ2"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은 21일(현지 시각) 위성 5408기를 지구 저궤도와 중궤도에 배치해 대규모 위성망을 구성하는 ‘테라웨이브(TeraWave)’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지구 어디에서나 최대 6Tbps(초당 테라비트)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했다. 6Tbps는 1초에 2GB(기가바이트) 용량의 고화질 영화 375편을 내려받을 수 있는 속도다.</p> <p contents-hash="80ea942dd221963690c1ae680c66d92826fa2ca901e84d6a5d6fe9eaae45f949" dmcf-pid="7heeRVUZ59" dmcf-ptype="general">테라웨이브를 위한 위성 발사와 배치는 내년 4분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블루오리진은 “테라웨이브는 최대 10만명의 고객에게 서비스하도록 설계됐다”고 했다. 테라웨이브 위성들을 궤도에 올리는 데는 블루오리진의 로켓 ‘뉴 글렌’이 사용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afb1653eeee0c57ce91edd7f3e3f642ac892ffae0f44a2e677278f7318d0831" dmcf-pid="zlddefu5tK" dmcf-ptype="general">블루오리진이 대규모 위성 통신망 구축에 나서면서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아마존의 레오(옛 프로젝트 카이퍼)와 3파전으로 위성 통신 시장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cd7ced37ef706d84bd1b1f52244563cf2f1789b5f12a4e655669aa2c43ef6e94" dmcf-pid="qSJJd471Zb" dmcf-ptype="general">스타링크는 위성 9000여 기를 지구 저궤도에 올려놓고 현재 약 900만명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레오는 위성 3200여 기를 올려 저궤도 위성 통신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p> <p contents-hash="845c518998aad2db9fdd3a0cb50c3ac0b7724900df94ac571edfe7642482a8f4" dmcf-pid="BviiJ8ztXB" dmcf-ptype="general">테크 업계에선 블루오리진의 테라웨이브가 우주 기반 인프라 경쟁과도 맞닿아 있다고 본다. AI(인공지능) 수요가 급증하면서 향후 데이터센터 등 우주 기반 인프라가 확대될 경우, 대용량 데이터를 지상으로 전송할 위성 통신망의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7ae68bc76f3348a5db70b0faac0fee53fb0cc309340fbc5a9176ffd7e1d9016" dmcf-pid="bTnni6qF1q" dmcf-ptype="general">앞서 제프 베이조스는 “10~20년 안에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가 보편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루오리진은 중대한 업무를 처리하고 안정적인 연결이 필수인 정부 기관과 기업에 테라웨이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수의 관심사 주제로, 첫 문장에 승부 걸어야 01-23 다음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맞서야 할 감춰진 사건들은?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