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모두가 무사히 완주하겠다” 작성일 01-2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여년 역사 자랑하는 전통의 러닝 클럽<br>매해 3·1절 마라톤 참가해 컨디션 점검<br>주말 정기 합동훈련 통해 내실 다지기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3/0001169595_001_20260123000916524.jpg" alt="" /><em class="img_desc">◇오는 3월1일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출사표를 던진 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 제공</em></span></div><br><br>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이 강원일보사 주최 ‘제67회 3·1절 단축마라톤대회 및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힘차게 달릴 것을 다짐했다.<br><br>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은 춘천 관내 여러 마라톤 동호회 가운데서도 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클럽이다. 현재 박경남 회장은 클럽에 몸담은 지 20년이 넘은 베테랑 러너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올해 3·1절 단축마라톤대회에는 약 30명의 클럽원이 함께 출전할 예정이다.<br><br>훈련은 자율성과 꾸준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개인 훈련 위주로 진행하고, 주말 토요일에 정기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2월부터 본격적인 장거리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3시간 가량 이어지는 주말 훈련은 20㎞에서 30㎞를 함께 달린다.<br><br>주요 훈련 코스는 공지천을 출발해 의암댐을 지나 서면 방향으로 돌아 인형극장으로 복귀하는 구간이다. 춘천의 자연과 도심을 아우르는 이 코스는 체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어 클럽의 대표 훈련 루트로 자리 잡았다.<br><br>러닝을 매개로 한 친목 활동도 활발하다. 매년 하계 야유회를 열어 회원 간 유대감을 다지고, 야유회 장소까지 직접 달려 이동하는 색다른 이벤트도 진행해 왔다. 과거에는 홍천 서면에서 열린 야유회 장소까지 러닝으로 이동하며 도전과 추억을 함께 쌓기도 했다.<br><br>3·1절 단축마라톤대회는 춘천육상연합회 주동자 클럽이 매년 빠짐없이 참가해 온 대회다. 클럽 차원에서 사실상 ‘100% 참가 대회’로 정해져 있을 정도다.<br><br>박경남 회장은 “3·1절 마라톤대회는 기록 경쟁보다는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대회”라며 “올해는 클럽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함께 출전하는 만큼, 무엇보다 모두가 무사히 완주하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별들의 축제 주말 춘천 뜨겁게 달군다 01-23 다음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본부장·부장급 승진 인사 단행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