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재발 가능성 차단' 도 체육회, 모든 상장 직접 발급한다 작성일 01-23 5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기존 일부 경우 종목단체서 전달<br>"발생 사건 사실관계 신중 확인할 것"</strong>속보=도체육회가 양구군체육회의 장학금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위조된 상장이 발견된 사건(본지 1월 22일자 5면)과 관련 재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br><br>본지 취재 결과 도체육회는 향후 주최·주관하는 모든 대회에서 상장을 직접 발급한다.<br><br>현재 회장 명의 상장이 발급되는 대회는 도민체육대회와 도민생활체육대회, 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도여성생활체육대회 등으로 일부 대회의 경우 양식을 배포해 종목단체에서 발급해 왔다.<br><br>타 대회와 달리 도민체전은 엘리트 대회의 성격이 강해 진학과 장학금 등에 가점 요소로 작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양구군체육회도 도민체전을 포함 각종 대회 실적에 따라 등급을 나눠 장학금을 차등 지급해 왔다.<br><br>하지만 올해 양구군체육회의 체육우수선수 선발 과정에서 장학금 신청자 두 명의 입상 경력 증빙 자료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상장이 포함된 것이 발견되면서 도체육회 입장에서도 위조와 변조, 오발급 등 가능성 차단이 절실해졌다.<br><br>도체육회 관계자는 "이런 사건이 발생해 유감이다. 불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사 기관을 통해 신중히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이라며 "엘리트 대회는 입상 기록의 활용 폭이 넓은 만큼 향후 상장 위조와 변조, 오발급 등에 대한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도체육회는 문제의 상장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하고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다. 도체육회는 지난 19일 양구경찰서에 공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br><br>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가능성 #체육회 #장학금 #도체육회 #양구군체육회<br><br> 관련자료 이전 도체육회 본부장·부장급 승진 인사 단행 01-23 다음 이탈리아 설원 무대…강원 기백으로 태극기 펄럭일까 01-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