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태극기 올린다"…결의 다진 태극전사 작성일 01-23 4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이 힘차게 “화이팅”을 외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올림픽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1/23/0006205718_001_20260123000510150.jpg" alt="" /></span></TD></TR><tr><td>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이번 동계 올림픽에 참가할 한국 선수는 총 71명이다. 당초 69명으로 알려졌지만,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해 2명 더 늘었다,<br><br>2022년 베이징 대회(65명)와 비교하면 출전 선수는 6명 많다. 종목별로는 스노보드 종목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쇼트트랙·볼슬레이 각 10명 △스피드스케이팅 9명 △컬링 7명 △피겨 스케이팅·프리스타일 스키 각 6명 △스켈레톤·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 각 3명 △바이애슬론 2명 △루지 정혜선 1명 등이 출전한다. <br><br>이날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단의 끈기와 열정,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가져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며 “올림픽은 단순한 승부의 무대가 아니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큰 감동이 되고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이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다”고 응원했다.<br><br>아울러 “여러분의 한 걸음, 경기장에서의 모든 순간이 대한민국의 역사로 기록될 것이다”면서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우리 국민의 뜨거운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이탈리아 곳곳에서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휘날리기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먼저 올림픽을 경험한 선배로서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이수경 대한민국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은 “최고의 기량은 최상의 컨디션에서 나온다.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를 마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귀국하는 것이 단장으로서 가장 큰 소망”이라면서 “현지에서 선수들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br><br>한편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7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 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 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만리장성 흔들린다...WTT 대회, 中 세계 챔피언 충격의 연쇄 탈락 01-23 다음 리와인드 남편, 장인 장모에 막말 문자 '충격' 서장훈 "때려치워라" ('이혼숙려캠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