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10분이면 도착" 홍명보호 월드컵 베이스캠프 확정 작성일 01-22 34 목록 [앵커] <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베이스캠프가 조별리그 두 경기가 열리는 과달라하라로 확정됐습니다.<br><br>이동 거리도 짧고, 경기장과 환경도 비슷해 현지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br><br>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br><br>[기자] <br>유럽 플레이오프 승자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와 개최국 멕시코와 맞붙는 두 번째 경기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경기장에서 치르는 홍명보호의 북중미월드컵 베이스캠프가 과달라하라 경기장 인근으로 확정됐습니다.<br><br>축구대표팀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낙점한 1순위 후보지를 FIFA가 그대로 승인했습니다.<br><br>훈련 장소는 멕시코의 명문클럽 데포르티보의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로, 경기장과 불과 5㎞ 정도 떨어져 있어 차로 10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br><br>무엇보다 아크론 경기장과 해발고도가 비슷하고 잔디 품종도 같아 현지 적응에 최적의 장소입니다.<br><br>대표팀 관계자는 훈련장 잔디 상태도 좋고, 헬스 시설과 라커룸도 모두 만족스러웠다면서, 아크론 경기장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소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선수들이 머물 숙소도 경기장과 훈련장에서 차로 2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5성급 호텔로 정했습니다.<br><br>선수들의 현지 적응과 회복을 최우선순위로 정한 홍명보 감독이 만족할 만한 결과입니다.<br><br>[홍 명 보 / 축구대표팀 감독 :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선수들이 훈련이나 회복을 잘할 수 있는 숙소의 컨디션 그거 역시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br><br>축구대표팀은 베이스캠프에 입성하기 전 훈련을 펼칠 사전 베이스캠프 장소도 조만간 결정해 월드컵 준비 일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br><br>YTN 양시창입니다.<br><br>영상편집 : 마영후 <br>디자인 : 정은옥<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첫 AI 규제? ‘미완의 출발’ 지적 나오는 이유 01-22 다음 밀라노 동계올림픽 톱10 도전...선수단 결단식서 선전 다짐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