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전초기지 확정…태극전사 부담 덜었다 작성일 01-22 45 목록 [앵커]<br><br>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가 확정됐습니다.<br><br>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르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 바로 옆으로, 고지대 적응에 이동 부담까지 덜게 됐습니다.<br><br>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멕시코 명문 클럽 데포르티보 과달라하라 전용 훈련장인 치바스 베르데 바예.<br><br>북중미월드컵 기간 태극전사들의 전초기지입니다.<br><br>앞서 대표팀은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 소재 베이스캠프 두 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FIFA에 제출했고, 1순위 신청지였던 치바스 훈련장을 배정받았습니다.<br><br>홍명보호가 치바스 베르데 바예를 베이스캠프 최적의 장소로 결정한 이유는 이동거리였습니다.<br><br>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한 과달라하라 호텔과 치바스 훈련장의 거리는 9km 남짓, 차량으로 20분 이내입니다.<br><br>더욱이 조별리그 두 경기를 치를 아크론 스타디움과 훈련장의 거리는 5km가량밖에 되지 않습니다.<br><br>숙소와 훈련장, 경기장 간 이동 거리를 최소화하면서, 해발 1571m의 아크론 스타디움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에 초점을 맞췄습니다.<br><br>베이스캠프 입성에 앞서 차려질 사전 캠프의 윤곽도 잡혔습니다.<br><br>사전 캠프는 멕시코가 아닌, 북중미 월드컵의 또 다른 개최국인 미국에서 진행될 전망입니다.<br><br>다만 단계적인 고지대 적응을 위해 콜로라도주 덴버와 유타주의 솔트레이크시티 등 로키산맥 남단의 도시들을 후보군으로 추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홍명보 / 국가대표팀 감독(지난해 12월)> "정말 최적의 우리 선수들이 가장 좋은 타이밍에 고지대에 들어가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날짜를 지금 계속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홍명보호는 사전 캠프를 결정하는 대로, 6월 평가전 및 멕시코 입성 등 세부 일정을 확정할 예정입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동현]<br><br>[그래픽 문수진]<br><br>#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아카데미 주제가상·애니메이션상 후보…'어쩔수가없다'는 불발 01-22 다음 이해인, 사대륙선수권 쇼트 시즌베스트 67.06점...6위로 메달 도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