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취소됐다…중일싸움에 피해보는 K팝, 남은 중화권 공연도 안갯속 [MD이슈] 작성일 01-2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oWmNRfE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1392d4ecbc2d31b32086a9afd40145e7ab74fdf3aa437bd6b78311ab0e5ef1" dmcf-pid="XzgYsje4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스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ydaily/20260122220127665ahfl.jpg" data-org-width="640" dmcf-mid="G8r0WOjJ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mydaily/20260122220127665ah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스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272a0e093abf5c9c9647d2d3fca9541040c175068f0bb93a3b635b82a82bd0" dmcf-pid="ZqaGOAd8Eg"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중일 갈등의 불꽃이 애꿎은 K팝 업계로 옮겨붙고 있다. 최근 중화권에서 예정됐던 K팝 아이돌 그룹의 행사들이 '일본인 멤버'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줄줄이 취소되거나 변경되면서, 가요계에는 이른바 '한일령(限日令·일본 대중문화 유입 제한)'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a79d09d7723e6a64ae00529029c31c74111319bc9e7908fe21ebff3b485fc0a" dmcf-pid="5BNHIcJ6ro" dmcf-ptype="general">1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7일과 18일 예정됐던 보이그룹 넥스지(NEXZ)의 마카오 콘서트가 취소됐음을 알렸다. 당초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회차까지 추가되는 등 현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개막을 단 하루 앞두고 무산됐다. 공교롭게도 넥스지는 멤버 중 상당수가 일본인으로 구성된 팀이다.</p> <p contents-hash="3e72b8bb6a3c0ba954dc819f989d5e289104034b339a469bc4029c764f654084" dmcf-pid="1bjXCkiPIL" dmcf-ptype="general">"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로 인해 공연을 진행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중</p> <p contents-hash="96b149939915ba50f96f9e7357f52286e2709d45ceea0a2cdae8603344a13440" dmcf-pid="tKAZhEnQIn" dmcf-ptype="general">최근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K팝 그룹의 수난이 이어지고 있다. 가요계 관계자는 "과거 '한한령'이 한국 콘텐츠 전반을 막았다면, 이제는 일본인 멤버가 섞인 K팝 그룹을 정조준한 '한일령'이 나타난 모양새"라며 "다국적 멤버 구성이 기본인 K팝 아이돌의 특성상 중화권 활동 자체가 불가능해질까 우려된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5f1331276def4a213ab1a177ae48fdb8fa44f1a22ccde297154745d8a6e19a3f" dmcf-pid="F9c5lDLxOi" dmcf-ptype="general">상황이 이렇다 보니 오는 2월 예정된 MBC '쇼! 음악중심 in MACAU' 등 다가오는 대형 공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다수의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출연진 중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팀이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a62c0634d5092942a36a413ef5fe3036dafe7668e4fee8dd65dccfab014a6590" dmcf-pid="34w3ysNdEJ"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며 성장해 온 K팝이 중일 갈등이라는 정치적 파고에 휩쓸리면서, 2026년 K팝의 중화권 비즈니스 전략이 거대한 안갯속으로 빠져드는 모양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기 광수, 제작진에 격한 항의 “이건 말이 안 돼” (더 로직) 01-22 다음 ‘아내 외도’ 충격에 극단 선택하려 한 개그맨…“불륜 잡는 탐정됐다”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