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유치…경남도와 기자회견 작성일 01-2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통영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비전 본격 가동<br>3월16~22일 통영항,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공식 기항지 운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22_0002046849_web_20260122212752_20260122213820821.jpg" alt="" /><em class="img_desc">[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사진은 영국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기자회견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22일,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기항지 행사’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하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시대의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br><br>경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 경상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 레저 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통영의 국제 해양도시 도약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br><br>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이 참가해 약 11개월간 4만 해리를 항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도전과 연대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br><br>2025-26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참가자가 이끄는 10척의 요트 선단이 지구를 일주한다. 통영은 3월16일부터 22일까지 공식 기항지로 운영된다. <br><br>통영항 기항은 동아시아 항로의 전략적 거점이자, 한국 해양레저관광의 국제적 가능성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통영 기항 기간 동안 열리는 기항지 행사는 단순한 요트 대회를 넘어, 해양·문화·관광이 결합된 국제 해양레저 페스티벌로 펼쳐진다. <br><br>선수단 환영식과 출항식을 비롯해 국제해양레저포럼, 해양·푸드 페스티벌, 세계문화교류 행사, 국제음악제, 경기정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22/NISI20260122_0002046847_web_20260122212655_20260122213820825.jpg" alt="" /><em class="img_desc">[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22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및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로 추진 중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 전략을 공개했다.사진은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호 영국 출항 모습.(사진=통영시 제공).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특히 선수 가족과 해외 관계자, 글로벌 요트 팬들의 대규모 방문으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br><br>이번 대회 유치는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맞물려 전략적 의미를 갖는다. <br><br>경남도와 통영시는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를 계기로 ▲국제 기준의 마리나 및 해양 인프라 확충 ▲해양레저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구축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br><br>여기에 가덕도 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구축 등 대형 국책 인프라가 더해지면, 통영은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 레저 및 요트 메카로서 기반을 갖추게 된다.<br><br>러쉬턴 대표는 “통영은 뛰어난 해양 환경과 문화적 매력을 동시에 지닌 도시”라며 “K-컬처의 에너지와 결합된 통영 기항은 클리퍼 대회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기항지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br><br>김외영 국장은 “이번 클리퍼 대회는 경남이 추진하는 남해안 관광 대전환의 핵심 동력”이라며 “통영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폰도 아닌데 130만원… 누가 사?” 점유율 0% 굴욕에 칼 갈더니 ‘반값’ 파격 승부수 01-22 다음 '신유빈 vs 중학생' 이색대결 결과는?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