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출격하는 태극전사들…"메달로 땀의 시간 증명" 작성일 01-22 37 목록 [앵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태극마크를 달고 꿈의 무대에 서는 대표팀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을 메달로써 증명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결전의 무대까지 남은 시간은 보름 남짓. <br><br>태극전사들은 수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밀라노에 출격하는 대표팀은 6개 종목 총 71명으로 구성됐습니다.<br><br>종목별로는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각각 10명, 9명이 출전합니다.<br><br>각자의 목표를 가다듬은 선수들, 막바지 구슬땀 훈련은 물론 이탈리아 현지에 적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여자 컬링팀 ‘5G’는 평창 올림픽 은메달 영광을 안긴 '팀 킴'의 계보를 이어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했습니다.<br><br><김수지·설예은 / 컬링 국가대표> "김치를 많이 챙겨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따는 명장면을 남기고 싶고, 그리고 경기를 저희가 진짜 즐길 수 있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br><br>이번에도 '효자'임을 입증해내야 하는 쇼트트랙 대표팀, 메달 수확은 물론 스포츠 축제의 장에 대한 기대를 걸어봅니다.<br><br><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힘 합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고,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최대한 좋은 성적 거둬서 돌아오고 싶습니다. 경기 잘 끝내고 폐막식 구경 가고 싶어요."<br><br><임종언 /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습한 대로 후회 없이, 결과에 상관없이 후회 없이 잘하고 나오자 말해주고 싶어요. 이탈리아 스파게티 먹어보고 싶어요."<br><br>전 세계 2,900여 명의 선수들이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는 이번 동계 올림픽. 우리 대표팀은 금메달 최소 3개를 목표로 밀라노행 비행기에 오릅니다.<br><br><현장음> "팀 코리아 화이팅!"<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br><br>[영상편집 김휘수]<br><br>[그래픽 허진영 성원우]<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막내 PD "원하는 임대 멤버? 아이유" 순간 정적(짐종국) 01-22 다음 드디어 만난 두 여제...김연경-김연아, 서로 부러워한 까닭은?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