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금 셋 이상"…'팀 코리아' 태극기 들고 유쾌한 출사표 작성일 01-22 4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오늘 결단식을 하고 꿈의 무대,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장을 냈는데요.<br><br>그 현장을 이예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br>[김수지/컬링 대표팀 : 김치 많이 챙겨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올림픽을 물으니 무거운 각오 대신 일단 솔직하게 지금 해야할 것부터 꺼냅니다.<br><br>코르티나담페초 경기장에 침까지 발라놓고 왔다던 여자컬링 '팀5G'의 출사표는 발랄합니다.<br><br>[설예은/컬링 대표팀 : (올라) 가기만 하면 돼요. 어떻게 가든 상관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가고 싶습니다.]<br><br>사실상 올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결단식, 조금은 긴장된 표정으로 하나둘 자리에 앉은 선수들이지만 이 장면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br><br>축하 공연이 이어지자 부담을 내려놓고 휴대폰을 꺼내 영상을 담아봅니다.<br><br>[김길리/쇼트트랙 대표팀 : 축하 공연 누가 올지 너무 궁금했는데 제가 즐겨 듣던 노래를 불러주시는 가수분께서 오셔서…]<br><br>태극기 위에 저마다 사인을 남긴 선수들은 '팀 코리아'로 하나될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이준서/쇼트트랙 대표팀 : 한 가지 목표를 바라보고 있다는 게 실감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br><br>한국은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6개 종목 선수 71명을 파견합니다.<br><br>직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등 종합 14위를 차지한 한국은 이번엔 3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세웠습니다.<br><br>[팀 코리아 파이팅!]<br><br>[영상취재 이완근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이지혜 과거 폭로 "줄리아나 자주 다녀…난 한신포차" (찐천재) 01-22 다음 '흑백요리사2' 최강록 폭로...정호영 "연락 끊겼다 갑자기 나타나 '나야 재도전'"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