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 휘날렸으면” 작성일 01-2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br>최휘영 장관 “빙상 전통 잇고 설상·썰매에서 새로운 역사 써달라”<br>유승민 회장 “준비 과정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했으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1/22/0001169481_001_20260122210109538.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 코리아’의 출발을 알렸다.<br><br>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계자, 선수·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기 수여식과 함께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이 선수 대표로 나서 격려 메시지와 기념품을 전달받았다. 선수 가족 응원 영상, 선전 기원 세리머니, 축하 공연도 이어지며 분위기를 달궜다.<br><br>최휘영 장관은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자랑”이라며 “빙상 전통을 잇고 설상·썰매 종목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줬으면 좋겠다.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올림픽 무대에 서기까지 흘린 땀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안다”며 “그동안의 준비를 믿고 자신의 시간과 경기에만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br><br>한편 오는 2월7일(한국시간)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90여 개국 2,900여명이 8개 종목 11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선수 71명과 임원 59명 등 총 130명 규모로 출전한다. 본단은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합숙맞선' 서한결·조은나래, 직업·나이 문제 충돌 01-22 다음 태극전사들, 밀라노 ‘금빛 질주’ 다짐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