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작성일 01-22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22/0001326702_001_2026012219510716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현지시간 20일 이탈리아의 얀니크 신네르 선수가 호주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경기를 뛰고 있다.</strong></span></div> <br>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 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 원)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습니다.<br> <br> 신네르는 오늘(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를 불과 1시간 49분 만에 3대0(6:1 6:4 6:2)으로 완파했습니다.<br> <br> 이틀 전 위고 가스통(93위·프랑스)과 1회전을 1시간 8분 만에 끝낸 신네르는 32강인 3회전으로 순항했습니다.<br> <br>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85위·미국)와 만납니다.<br> <br> 신네르는 2024년과 2025년 호주오픈을 연달아 제패해, 올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신네르가 계속 이겨 나가면 4강에서 만날 것이 유력한 조코비치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역시 3대0(6:3 6:2 6:2)으로 물리쳤습니다.<br> <br>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오늘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거뒀습니다.<br> <br> 남녀를 통틀어 최다승 기록으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 3회전에서 이기면 사상 최초로 메이저 단식 본선 400승 고지에 오릅니다.<br> <br>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채웠고, 역시 3회전을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보유한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동률을 이룹니다.<br> <br>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4회 우승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25회 우승 대기록을 세웁니다.<br> <br> 조코비치는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와 16강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여자 단식에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마리 보즈코바(44위·체코)를 2대0(6:2 6:3)으로 따돌리고 3회전에 올랐습니다.<br> <br> 이틀 전 1회전을 앞두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는 소라나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를 2대1(6:3 4:6 6:2)로 제압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아리랑', 발매 전부터 뜨겁다…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 01-22 다음 준희와 탄생 시킨 새 추억! 美 투어 ‘INTO THE OCEAN’ 성황리 마무리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