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올림픽 앞둔 에이스 최민정, "첫 종목 혼성 2000m 계주...좋은 성적 거둘 것" 작성일 01-22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2/0003490127_001_20260122194310975.pn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최민정. 사진=올댓스포츠</em></span><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출국을 앞두고 있다. <br><br>22일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한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나섰다. 여자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번 대회는 (다른 대회보다 대회 현장에) 일찍 가는 편"이라며 "컨디션 조절이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최민정은 "마지막 레이스는 출국 후 3주 차에 펼치게 된다"며 "국내에서 최대한 몸 상태를 끌어올린 뒤 현장에서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대회 기간이 길어서 여유를 갖고 몸 상태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br><br>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한 베테랑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쓴다.<br><br>최민정은 "이번 대회엔 개인적으로 걸려있는 기록이 많다"며 "하지만 개인 기록보다는 다른 선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어 "첫 종목이 혼성 2000m 계주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올림픽은 세계선수권이나 월드컵 같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최 대회와 달리 쇼트트랙 경기가 열흘에 걸쳐 긴 일정으로 열린다. 중간중간 휴식일이 있고, 대신 올림픽 일정이 익숙하지 않은 선수들에게는 컨디션 조절이 과제다. 올림픽 경험이 많은 최민정은 이런 점에서 자신감이 넘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1/22/0003490127_002_20260122194311061.jpg" alt="" /><em class="img_desc"> 김길리-임종언 '메달 사냥 준비중' (진천=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지난달 23일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신년 훈련공개 행사에서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왼쪽)와 임종언이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2026.1.1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올림픽에 처음 출전하는 신예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남자 대표팀 에이스인 '신성' 임종언(고양시청)은 중압감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둔 임종언은 "올림픽에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며 "멘털 관리에 집중하면서 이번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쇼트트랙 대표팀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마지막 집중 훈련을 한 뒤 30일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난다.<br><br>이은경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설마 했는데…“이러다 쫄딱 망한다” 난리더니, ‘유튜브 천하’ 결국 이런 일이 01-22 다음 일본 첫 팬콘 앞둔 이즈나, 비자 X 2026 마마어워즈 앰배서더 발탁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