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종합) 작성일 01-22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PAF20260122299201009_P4_20260122192114954.jpg" alt="" /><em class="img_desc">얀니크 신네르<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천500만 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br><br> 신네르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를 불과 1시간 49분 만에 3-0(6-1 6-4 6-2)으로 완파했다. <br><br> 이틀 전 위고 가스통(93위·프랑스)과 1회전을 1시간 8분 만에 끝낸 신네르는 32강인 3회전으로 순항했다. <br><br>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85위·미국)와 만난다. <br><br> 신네르는 2024년과 2025년 호주오픈을 연달아 제패, 올해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PEP20260122174301009_P4_20260122192114960.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상대 선수와 인사하는 조코비치(왼쪽)<br>[EPA=연합뉴스]</em></span><br><br> 신네르가 계속 이겨 나가면 4강에서 만날 것이 유력한 조코비치는 앞서 열린 경기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역시 3-0(6-3 6-2 6-2)으로 물리쳤다. <br><br> 2023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패권 탈환을 노리는 조코비치는 이날 승리로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통산 399승을 거뒀다. <br><br> 이는 남녀를 통틀어 최다승 기록으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 3회전에서 이기면 사상 최초로 메이저 단식 본선 400승 고지에 오른다. <br><br>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 1회전 승리로 호주오픈 통산 100승을 채웠고, 역시 3회전을 승리할 경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가 가진 호주오픈 남자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102승)과 동률을 이룬다. <br><br>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통산 24회 우승한 조코비치가 이번 대회를 제패하면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25회 우승 대기록을 세운다. <br><br> 조코비치는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와 16강 진출을 다툰다. <br><br>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1985년생 스탄 바브링카(139위·스위스)는 아르튀르 게아(198위·프랑스)를 상대로 4시간 33분 접전 끝에 3-2(4-6 6-3 3-6 7-5 7-6<10-3>) 승리를 거뒀다. <br><br> 1988년생 마린 칠리치(70위·크로아티아)도 데니스 샤포발로프(23위·캐나다)를 3-0(6-4 6-3 6-2)으로 돌려세우고 32강에 진출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22/PEP20260122202501009_P4_20260122192114964.jpg" alt="" /><em class="img_desc">이가 시비옹테크<br>[EPA=연합뉴스]</em></span><br><br> 여자 단식에서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마리 보즈코바(44위·체코)를 2-0(6-2 6-3)으로 따돌리고 3회전에 올랐다. <br><br> 이틀 전 1회전을 앞두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던 오사카 나오미(17위·일본)는 이날 소라나 크르스테아(41위·루마니아)를 2-1(6-3 4-6 6-2)로 제압했다. <br><br> 시비옹테크는 안나 칼린스카야(32위·러시아), 오사카는 매디슨 잉글리스(168위·호주)와 각각 3회전을 치르며 둘 다 이기면 16강에서 맞대결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합숙맞선' 상간녀 의혹 A씨 "도넘은 공격 이어져…법적 대응 예정" 01-22 다음 '종합 10위 목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