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0위 목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작성일 01-22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휘영 장관 “이미 대한민국의 자랑”</strong>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br><br>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임원들을 격려했다. <br><br>결단식에는 최휘영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1/22/0005710763_001_20260122192316375.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이 22일(현지시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쇼트트랙 최민정(오른쪽),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선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라며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쇼트트랙 최민정, 스피드스케이팅 정재원 선수에게 '말발굽 소리처럼 힘차게, 세계를 깨울 대한민국의 기백을 응원합니다'라고 쓰인 격려 메시지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며 선전을 응원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며 ""이제는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믿고 여러분의 경기와 시간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체육회는 '팀 업 코리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여러분이 경기에 전념하도록 준비해왔고, 현지에서도 선수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br><br>이수경 단장은 "종합 순위 10위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한국은 쇼트트랙이 처음 정식종목이 된 1992년 알베르빌 대회 10위를 시작으로 동계올림픽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알베르빌 이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때는 2002 솔트레이크시티(14위), 2014 소치(13위), 2022 베이징(14위) 대회 때 뿐이다. 2010 밴쿠버 대회에서는 역대 최고 순위인 5위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1/22/0005710763_002_20260122192316412.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25번째 동계 올림픽인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2월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900여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116개의 금메달을 두고 경쟁한다.<br><br>현재까지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선수 71명과 임원 59명이다. 선수 수는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6명 늘었다.<br><br>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11명으로 가장 많다. 다음으로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씩,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등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종합) 01-22 다음 개봉 4주 만에 기적…'아바타' 밀어내고 박스오비스 2위 차지한 韓 영화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