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버거집 여사장님, 배설물로 범벅된 집에 사는 이유는?(실화탐사대) 작성일 01-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Smyn6bW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b4567c1073ee5e46961da3586ed3b285352ec768266da7599e4105d34b399" dmcf-pid="9avsWLPK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MBC ‘실화탐사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190015805rmyy.jpg" data-org-width="650" dmcf-mid="b3P9M1vm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2/newsen/20260122190015805rm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caf91034807a636e029010990675ec02b5ad9b031d1b860c8819de834ba401" dmcf-pid="2Pkow471T5"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양수 기자]</p> <p contents-hash="e73457b6622d700ce640c82fe44c7d6d174f7d542d84f4d004eb112175075da1" dmcf-pid="VQEgr8ztCZ" dmcf-ptype="general">MBC '실화탐사대'의 ‘나를 구해줘’편이 22일 오후 9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d3d7bd8a6c21d24d0bf5affc349cb1cb372b8a39e9b6cdb31adcf091d62b023" dmcf-pid="fxDam6qFWX" dmcf-ptype="general">■ 첫 번째 실화 : 나를 구해줘 이것은 현재 대한민국 일부 청년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기막힌 현상들이다. 그동안 저장강박증을 앓는 일부 노년층에 국한해 발생되어 온 ‘쓰레기 집’ 현상이, 대한민국 청년층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청년 쓰레기 집’ 문제는 ‘청년 고독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긴급 대응이 필요한데...‘청년 쓰레기 집’ 현상의 원인과 양상을 MBC에서 추적·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5999200ada52e790e189716088564d69fed6706debff1d79ae5326f1a89f437" dmcf-pid="4MwNsPB3vH" dmcf-ptype="general">▶ 크리스마스 이브에 도착한 긴급 SOS ‘음식 쓰레기 집에 갇힌 여자를 구조하라!' 경북의 한 빌라 현관문을 열자 제작진 앞에 충격적인 쓰레기산이 등장했다. 성인키보다 높이 쌓인 쓰레기의 정체는 먹다 남은 음식 쓰레기와 페트병. 수백 마리의 날파리 등이었다.</p> <p contents-hash="99f2be6ec23b548c4fe7b0e778017d59d38081c75f37bcdf711e6aef38e5f763" dmcf-pid="8RrjOQb0TG" dmcf-ptype="general">음식 쓰레기에 갇혀 있던 여자는 서른 살 노수빈(가명) 씨. 원룸 전체를 가득 메운 쓰레기 속에서 잠을 자고, 밥을 먹고, 쓰레기로 발 디딜 틈 없는 욕실에서 씻고 남들처럼 출근하는 그녀의 직업은 놀랍게도 바리스타였다. 낮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만들고, 퇴근 후엔 쓰레기 집에서 생활하는 그녀는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깨끗한 상태로 살고 있었다는데,,,단 6~7개월 만에 음식 쓰레기 섬에 갇히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p> <p contents-hash="d320272c74198d27724440fee1a7c4b13562609ab2ab0509df93ff5eb7af5466" dmcf-pid="6emAIxKpCY" dmcf-ptype="general">▶ 수제 햄버거집 사장님의 놀라운 비밀 ‘내가 배설물로 범벅된 집에 사는 이유는?’ 경기도에서 한 수제 햄버거 가게를 운영하는 장다연(가명) 씨도 상황은 비슷하다.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하며 성실히 일하는 그녀의 꿈은 여러 개의 햄버거 가맹점을 가진 ‘성공한’ 사장님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해 온 그녀의 집에는 개들의 배설물이 뒤섞인 쓰레기가 가득하다. 그녀가 먹고 자는 소파와 바닥, 베란다에까지 개 배설물이 점령해버린 상황. 그녀가 쓰레기 집에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p> <p contents-hash="7925ab499a042cdf147420a64b4b25e8f1c1f658eec44abae30fffff569ed01a" dmcf-pid="PdscCM9UTW" dmcf-ptype="general">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단절된 사회적 관계. 그로 인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2030 청년 쓰레기 집의 충격적인 실태가 오늘(22일) 목요일 방송하는 MBC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98141bf6afb79afdf0ef976fae0d83b6e9a4a251c18faea54d008baf47ea297a" dmcf-pid="QJOkhR2uWy" dmcf-ptype="general">■ 두 번째 실화 : 나를 찾아줘...이름을 빼앗긴 여자</p> <p contents-hash="3f25480fb6693d87cc3a0081c2e550d3b3d9ac65ff5d29f54578b9fa43d6c438" dmcf-pid="xiIEleV7WT" dmcf-ptype="general">눈에 실핏줄이 터지고 온몸에 멍과 상처가 가득한 상태로 발견된 한 여인. 그녀의 정체는 13년 전 행방이 묘연했던 한수진(가명) 씨였다. 하지만 그녀는 발견된 회사에서 ‘한수진(가명)’이 아닌 문영희(가명)로 불렸는데...한수진(가명) 씨는 왜 자신의 이름을 잃은 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살아야 했을까? 이름과 삶을 동시에 빼앗긴 한 여인의 기막힌 이야기를 MBC에서 추적한다.</p> <p contents-hash="f60ee6422039e59e2c2c298309f1fcbb0f2625baeb90e8d669ea5ea04199d71e" dmcf-pid="yZVz8GIklv" dmcf-ptype="general">▶ 13년 동안 다른 이름으로 살아온 여자 지난 13년 동안 한수진(가명) 씨가 근무했다는 사업장은 20여 곳. 그런데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그녀의 직장동료들은 한수진(가명)씨를 문영희(가명)라는 이름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도대체 ‘문영희(가명)’는 누구일까?</p> <p contents-hash="b2eea21f55ddb593fe47ccde7351cef67edf9329af55ad784b8313b104aeff7f" dmcf-pid="Wt8bQZlwvS" dmcf-ptype="general">18년 전, 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알게 된 문영희(가명)는 한수진(가명) 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리고 한수진(가명) 씨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회사에 다니게 하고 그 돈을 가로채는 건 물론, 밤새 가사 노동과 각종 허드렛일을 강요하며 장기간 착취해 왔다는 것이다. 최근 종합심리검사 결과, 한수진(가명) 씨에게는 경도 지적장애가 있었는데...</p> <p contents-hash="8be8be946b8004be68099c842778a6bcf6d10bd0c9068413ec98fafca91d11fa" dmcf-pid="YF6Kx5Srll" dmcf-ptype="general">▶ 온 가족이 방관한 노예 생활 동네 주민들은 한수진(가명)씨에 대해 “얼굴에 상처들이 있었다”, “몸에 심상치 않은 멍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실제로 한수진(가명) 씨는 문영희(가명)로부터 수시로 폭행과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입수한 두 사람 간의 통화 내역에서도 끔찍한 학대의 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모든 폭력과 학대의 현장에 문영희(가명)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편과 시어머니도 함께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faa9dac36e2c5210a98b9799123eddc6d2dace021bb7fc8284e27b6b1b5428b" dmcf-pid="G3P9M1vmCh" dmcf-ptype="general">한수진(가명)씨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과거 ‘염전 노예 사건’이 생각날 정도로 ‘엽기적인 사건’이라고 회상했는데...13년 동안 감춰져 있던 사건의 전모가 오늘(22일) 목요일 밤 9시 방송하는 MBC에서 밝혀진다.</p> <p contents-hash="2fc090991b20f01cb732bfa61b3b6477298308019183cee84849ece4ead471a9" dmcf-pid="H0Q2RtTshC"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XpxVeFyOv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다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컬래버 음원 가창 참여! 28일 ‘달’ 발매 확정 01-22 다음 홍석천, '갱년기' 증상 고백..."폐경도 아닌데"('동치미') 01-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